나의 유산
Chapter 4 – 메리 아줌마
앤디에게 프로그램 된 버트 삼촌의 메시지가 모두 끝나고, 앤디는 비활성화 모드로 들어가 고개를 가슴팍까지 숙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불러 깨웠지만, 그녀는 깊은 잠에서 막 깨어난 듯 멍하니 있었다.
그녀를 침대로 데려다 눕히고, 그녀가 잠시 자는 동안 나는 삼촌의 메시지를 다시 떠올리며 생각에 빠졌다.
삼촌의 메시지는 일생일대의 충격이었다. 비록 아직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삼촌으로만 알았던 분이 내 친아버지라니. 그러고 보니, 지금 생각하면, 내가 버트 삼촌을 항상 그렇게 가깝게 생각했던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역시 삼촌의 괴짜스러운 유전자가 내 뼈 속 깊이 들어있었기 때문이겠지. 내 부모님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삼촌과 항상 가까이 지내는 것에 대해 한번도 불만을 표시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엄마와 아빠라는 존재는 항상 자식들을 아끼고 보호하려는 법이다. 그런데, 내가 14살이 되던 여름 삼촌과 함께 2주 동안 3명의 여자들과 광란의 섹스를 즐겼던 것에 대해 나의 아빠는 그저 “대단한데, 재미있었겠구나”라는 말씀뿐이었다.
나는 엄마를 삼촌이 설명했던 대로 떠올려 보려 했다. 내 기억에 엄마는 엄마도, 여자도 사실 아니었다. 엄마는 부엌에서 조차 실험실용 하얀 가운을 걸쳤던 아주 전형적인 생물학자였다. 나는 도대체 엄마가 벌거벗고 삼촌의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로 침대를 뒹구는 뜨거운 여자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다. 사실 섹스에 관해서는 상대가 아빠라고 해도 그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다.
내가 봐도 케이시는 확실히 콜걸 감이었다. 그녀는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듯 뜨겁고 질펀하고 엄청난 섹스를 하는 여자중의 하나였다. 장담하건대, 그녀는 글자 그대로, 죽을 때까지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고도 남을 만한 아이였다. 그녀는 겨우 17살인데 말이다.
쌍둥이 에비와 베티는 삼촌이 그녀들과 아주 즐거운 섹스를 했다고 해도, 내가 보기에는 그다지 섹시하다는 것을 느낄 수 없었다.
아무튼, 사촌들 중에는 몇몇은 빠른 시일 내에 내가 한번 먹어 볼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이라. 정말 믿기지 않는다. 도대체 믿을 수가 없었다. 난 그다지 삼촌의 보물찾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삼촌의 말처럼, 그렇게 큰 힘을 내가 가졌을 때 세상을 망가뜨려 버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과연 그 힘이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인가? 나에게는 200억 원이라는 돈이 있고, 앤디와 그 엄마가 섹스 노예로 언제든 나의 자지를 받아줄 것이다. 그리고 이미 내 자지를 보지에 기꺼이 쑤셔주도록 프로그램 된 3000명의 여자들. 그리고 이 오두막집과 두 개의 저택, 게다가 난 아직 건강하다.
앤디와 그녀의 엄마를 제외해도(그럴 리 없겠지만), 하루에 한 명씩만 매일 먹어도 8.2년동안이나 먹을 여자가 있다. 버트 삼촌은 심장마비로 죽은 게 아니라, 섹스를 너무 많이 해서 죽은 게 아닐까…!
그런데, 그 마인드 컨트롤의 힘 자체보다, 내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화학자로서 이 같은 발견이 나의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만약 이 발견이 세상에 알려지면, 버트 삼촌은 아인슈타인이나 뉴튼과 동급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노벨상은 따놓은 당상일 것이고.
잠이 들었다. 형형색색의 이미지가 마구 뒤섞이는 만화경 같은 꿈을 꾸었다. 그리고 꿈속에서 케이시를 보았다. 그녀는 보석이 줄줄이 달린 2천만원짜리 옷을 입은 콜걸이었다. 그녀는 집에서 손님을 접대했고, 내방과 쌍둥이방 사이의 작은 방에서 손님을 맞았다. 부자들과 유명인사들이 그녀의 보지를 맛보러 다녀갔고, 기업의 총수들과 영화배우들이 그녀의 보지를 맛보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는 대신, 케이시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댈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리며, 거실에 앉아서 엄마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케이시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고, 남자들이 그녀에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애원하는 소리도 들렸다. 잠시 후, 그녀가 내 방으로 들어와서 “내가 정말 원하는 건 오빠야 제발, 제발 내 보지에 자지를 넣어줘, 돈은 줄게 제발”
나를 밀어 앉히고, 내 자지를 그녀의 뜨거운 입 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대단한 꿈이었다. 그녀의 뜨거운 입이 내 자지를 감싸고 소리 내어 빨고 있을 때는 정말 실제같이 느껴졌다. 펠라치오 전문가가 내 욕망을 조절하듯이 나는 점점 오르가즘이 가까워 졌다 멈췄다가 하고 있었다.
눈을 깜박이며 잠에서 깨었다. 앤디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내 자지를빨고 있었다.
"자지 빨아도 되죠?" 그녀가 수줍은 듯 물었다.
물론 되지. 버트 삼촌, 아니 이제 아빠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녀의 이 행동이 프로그램 된것인지 그녀가 실제로 원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앤디가 내 자지를 빠는 것은 그 누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녀는 하루 종일 내 자지를 빨아도, 항상 행복해 했다. 그 동안 여러 여자에 내 자지를 빨려 봤고, 그들 중 내 정액을 받아먹은 여자도 많이 있지만, 앤디는 정말 내 정액을 신이 내린 음료라고 생각하듯 사랑스럽게 받아 마셨다.
그녀가 내 정액을 모두 받아마신 후, 그녀는 내 다리에 바싹 붙어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내자지가 다시 서자, 나는 그녀를 내 허벅지 위에 앉혔다. 그녀가 내게 바싹 붙어 앉아 그녀가 숨쉴 때 마다 내 가슴팍으로 그녀의 경탄스러운 젖가슴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크고 푸른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남자들이 구속받는거 싫어한다는거 알아요, 아직 이 생활이 익숙하지도 않겠죠, 당신은 절 사랑할 필요 없어요, 데이비. 단지 제가 당신 곁에서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게만 해주시면 되요”
"넌 참 대단해 앤디. 네가 날 사랑해줘서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줘서 난 정말 행복하단다. "
그녀는 기쁨의 소리를 지르며 내일이 없는 것처럼 내게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나를침대로 이끌었다.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빠른 시간안에 삼촌의 섹스약이 필요할 것 같았다. 언제나처럼 앤디는 매우 격렬했다.
내가 그녀의 귀에 대고 “조용한 고양이”라고 속삭이자, 그녀는 곧 고양이처럼 야옹거렸다. 55kg의 고양이 한마리가 내 자지를 먹어버렸다.
그날 오후 앤디가 집에 전화를 걸자, 앤디의 엄마, 메리가 저녀을 먹으러 건너오라고 했다.
메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삼촌은 메리도 앤디와 마찬가지로 내 섹스 노예로 프로그램되어있다고 했다. 메리는 36살이었고, 삼촌으로부터 물려받은 가게가 3개나 되는 미혼녀였다. 그녀는 버트 삼촌의 첫번째 여자였다.
나는 24살보다 나이 많은 여자와 자본적은 없었다. 나보다 14살이나 많은 여자를 대하기가좀 걱정스럽긴 했지만, 곧, 나는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의 진가를 알게되었다.
엔디와 메리의 차이는 스포츠카와 고급 럭셔리 세단의 차이였다. 하나는 스피드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편안함을 위한 것이다. 물론 둘 모두 최상의 품질, 어떤 남자라도 자랑스러워 할 만한 최상의 품질을 가진 여자들이었다. 똑같은 금발, 똑 같은 푸른 눈, 똑같이 훌륭한 몸매를 가졌지만, 메리는 부드러웠고, 성숙했으며, 여성스러웠다.
우리는 와인과 함께 식사를 했다. 나는 평생토록 이렇게 정직하고, 섹시한 두 여자를 본적이없었다. 잘 시간이 되자 앤디가 나를 큰 침실의 킹사이즈 침대로 데려가 침대 중간에 나를 눕혔다.
"이건 네 엄마침대 아냐? "
"맞아요 엄마도 금방 오실거에요." 그녀는 미끄러지듯 침대로 들어와 나를 끌어안았다.
허풍떠는걸 싫어하는데, 정말 그날밤, 그 두 모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모두 박아댔었다. 메리도 모든 점에서 훌륭했고, 다만 조금 조용했다. 삼촌이 혼자 이 두 여자들과 보냈던 시간들이 부러웠다.
다음날 아침, 거하게 아침을 먹고, 숲속을 좀 거닐다 점심을 먹었다.
"낮잠잘 시간이네요" 앤디가 말했다..
"음..그보다, 삼촌의 메시지를 다시 듣고 싶은데".
"주인님 집으로 가요"
지난번과 같은 의자에 앉아서, 정확하게 똑 같은 몸짓으로, 같은 이야기를 반복했다.
여전히 믿기 힘들었다..
5부에서 계속. . . .
Chapter 4 – 메리 아줌마
앤디에게 프로그램 된 버트 삼촌의 메시지가 모두 끝나고, 앤디는 비활성화 모드로 들어가 고개를 가슴팍까지 숙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불러 깨웠지만, 그녀는 깊은 잠에서 막 깨어난 듯 멍하니 있었다.
그녀를 침대로 데려다 눕히고, 그녀가 잠시 자는 동안 나는 삼촌의 메시지를 다시 떠올리며 생각에 빠졌다.
삼촌의 메시지는 일생일대의 충격이었다. 비록 아직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삼촌으로만 알았던 분이 내 친아버지라니. 그러고 보니, 지금 생각하면, 내가 버트 삼촌을 항상 그렇게 가깝게 생각했던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역시 삼촌의 괴짜스러운 유전자가 내 뼈 속 깊이 들어있었기 때문이겠지. 내 부모님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삼촌과 항상 가까이 지내는 것에 대해 한번도 불만을 표시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엄마와 아빠라는 존재는 항상 자식들을 아끼고 보호하려는 법이다. 그런데, 내가 14살이 되던 여름 삼촌과 함께 2주 동안 3명의 여자들과 광란의 섹스를 즐겼던 것에 대해 나의 아빠는 그저 “대단한데, 재미있었겠구나”라는 말씀뿐이었다.
나는 엄마를 삼촌이 설명했던 대로 떠올려 보려 했다. 내 기억에 엄마는 엄마도, 여자도 사실 아니었다. 엄마는 부엌에서 조차 실험실용 하얀 가운을 걸쳤던 아주 전형적인 생물학자였다. 나는 도대체 엄마가 벌거벗고 삼촌의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로 침대를 뒹구는 뜨거운 여자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다. 사실 섹스에 관해서는 상대가 아빠라고 해도 그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다.
내가 봐도 케이시는 확실히 콜걸 감이었다. 그녀는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하듯 뜨겁고 질펀하고 엄청난 섹스를 하는 여자중의 하나였다. 장담하건대, 그녀는 글자 그대로, 죽을 때까지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고도 남을 만한 아이였다. 그녀는 겨우 17살인데 말이다.
쌍둥이 에비와 베티는 삼촌이 그녀들과 아주 즐거운 섹스를 했다고 해도, 내가 보기에는 그다지 섹시하다는 것을 느낄 수 없었다.
아무튼, 사촌들 중에는 몇몇은 빠른 시일 내에 내가 한번 먹어 볼 것이다.
마인드 컨트롤이라. 정말 믿기지 않는다. 도대체 믿을 수가 없었다. 난 그다지 삼촌의 보물찾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삼촌의 말처럼, 그렇게 큰 힘을 내가 가졌을 때 세상을 망가뜨려 버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과연 그 힘이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인가? 나에게는 200억 원이라는 돈이 있고, 앤디와 그 엄마가 섹스 노예로 언제든 나의 자지를 받아줄 것이다. 그리고 이미 내 자지를 보지에 기꺼이 쑤셔주도록 프로그램 된 3000명의 여자들. 그리고 이 오두막집과 두 개의 저택, 게다가 난 아직 건강하다.
앤디와 그녀의 엄마를 제외해도(그럴 리 없겠지만), 하루에 한 명씩만 매일 먹어도 8.2년동안이나 먹을 여자가 있다. 버트 삼촌은 심장마비로 죽은 게 아니라, 섹스를 너무 많이 해서 죽은 게 아닐까…!
그런데, 그 마인드 컨트롤의 힘 자체보다, 내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화학자로서 이 같은 발견이 나의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만약 이 발견이 세상에 알려지면, 버트 삼촌은 아인슈타인이나 뉴튼과 동급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노벨상은 따놓은 당상일 것이고.
잠이 들었다. 형형색색의 이미지가 마구 뒤섞이는 만화경 같은 꿈을 꾸었다. 그리고 꿈속에서 케이시를 보았다. 그녀는 보석이 줄줄이 달린 2천만원짜리 옷을 입은 콜걸이었다. 그녀는 집에서 손님을 접대했고, 내방과 쌍둥이방 사이의 작은 방에서 손님을 맞았다. 부자들과 유명인사들이 그녀의 보지를 맛보러 다녀갔고, 기업의 총수들과 영화배우들이 그녀의 보지를 맛보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는 대신, 케이시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댈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리며, 거실에 앉아서 엄마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케이시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고, 남자들이 그녀에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애원하는 소리도 들렸다. 잠시 후, 그녀가 내 방으로 들어와서 “내가 정말 원하는 건 오빠야 제발, 제발 내 보지에 자지를 넣어줘, 돈은 줄게 제발”
나를 밀어 앉히고, 내 자지를 그녀의 뜨거운 입 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대단한 꿈이었다. 그녀의 뜨거운 입이 내 자지를 감싸고 소리 내어 빨고 있을 때는 정말 실제같이 느껴졌다. 펠라치오 전문가가 내 욕망을 조절하듯이 나는 점점 오르가즘이 가까워 졌다 멈췄다가 하고 있었다.
눈을 깜박이며 잠에서 깨었다. 앤디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내 자지를빨고 있었다.
"자지 빨아도 되죠?" 그녀가 수줍은 듯 물었다.
물론 되지. 버트 삼촌, 아니 이제 아빠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녀의 이 행동이 프로그램 된것인지 그녀가 실제로 원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앤디가 내 자지를 빠는 것은 그 누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녀는 하루 종일 내 자지를 빨아도, 항상 행복해 했다. 그 동안 여러 여자에 내 자지를 빨려 봤고, 그들 중 내 정액을 받아먹은 여자도 많이 있지만, 앤디는 정말 내 정액을 신이 내린 음료라고 생각하듯 사랑스럽게 받아 마셨다.
그녀가 내 정액을 모두 받아마신 후, 그녀는 내 다리에 바싹 붙어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내자지가 다시 서자, 나는 그녀를 내 허벅지 위에 앉혔다. 그녀가 내게 바싹 붙어 앉아 그녀가 숨쉴 때 마다 내 가슴팍으로 그녀의 경탄스러운 젖가슴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크고 푸른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남자들이 구속받는거 싫어한다는거 알아요, 아직 이 생활이 익숙하지도 않겠죠, 당신은 절 사랑할 필요 없어요, 데이비. 단지 제가 당신 곁에서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게만 해주시면 되요”
"넌 참 대단해 앤디. 네가 날 사랑해줘서 그리고 내 곁에 있어줘서 난 정말 행복하단다. "
그녀는 기쁨의 소리를 지르며 내일이 없는 것처럼 내게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나를침대로 이끌었다.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빠른 시간안에 삼촌의 섹스약이 필요할 것 같았다. 언제나처럼 앤디는 매우 격렬했다.
내가 그녀의 귀에 대고 “조용한 고양이”라고 속삭이자, 그녀는 곧 고양이처럼 야옹거렸다. 55kg의 고양이 한마리가 내 자지를 먹어버렸다.
그날 오후 앤디가 집에 전화를 걸자, 앤디의 엄마, 메리가 저녀을 먹으러 건너오라고 했다.
메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삼촌은 메리도 앤디와 마찬가지로 내 섹스 노예로 프로그램되어있다고 했다. 메리는 36살이었고, 삼촌으로부터 물려받은 가게가 3개나 되는 미혼녀였다. 그녀는 버트 삼촌의 첫번째 여자였다.
나는 24살보다 나이 많은 여자와 자본적은 없었다. 나보다 14살이나 많은 여자를 대하기가좀 걱정스럽긴 했지만, 곧, 나는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의 진가를 알게되었다.
엔디와 메리의 차이는 스포츠카와 고급 럭셔리 세단의 차이였다. 하나는 스피드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편안함을 위한 것이다. 물론 둘 모두 최상의 품질, 어떤 남자라도 자랑스러워 할 만한 최상의 품질을 가진 여자들이었다. 똑같은 금발, 똑 같은 푸른 눈, 똑같이 훌륭한 몸매를 가졌지만, 메리는 부드러웠고, 성숙했으며, 여성스러웠다.
우리는 와인과 함께 식사를 했다. 나는 평생토록 이렇게 정직하고, 섹시한 두 여자를 본적이없었다. 잘 시간이 되자 앤디가 나를 큰 침실의 킹사이즈 침대로 데려가 침대 중간에 나를 눕혔다.
"이건 네 엄마침대 아냐? "
"맞아요 엄마도 금방 오실거에요." 그녀는 미끄러지듯 침대로 들어와 나를 끌어안았다.
허풍떠는걸 싫어하는데, 정말 그날밤, 그 두 모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모두 박아댔었다. 메리도 모든 점에서 훌륭했고, 다만 조금 조용했다. 삼촌이 혼자 이 두 여자들과 보냈던 시간들이 부러웠다.
다음날 아침, 거하게 아침을 먹고, 숲속을 좀 거닐다 점심을 먹었다.
"낮잠잘 시간이네요" 앤디가 말했다..
"음..그보다, 삼촌의 메시지를 다시 듣고 싶은데".
"주인님 집으로 가요"
지난번과 같은 의자에 앉아서, 정확하게 똑 같은 몸짓으로, 같은 이야기를 반복했다.
여전히 믿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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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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