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9 |
친구인지 애인인지 3....(경험담)
나의 손길이 닺자마자 그녀는 "아 .."하고 신음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
어느새 불끈 서버린 나의 물건을 그녀도 느꼈는지 흥분하더군여 ..더욱더 밀착하여 그녀의 아랫부위와
내아래부분이 가까워지자 그녀는 나를 꼬옥 안아버렸습니다 .아무말도 않고 ..
…
최고관리자
08-24
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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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지 애인인지 3....(경험담)
나의 손길이 닺자마자 그녀는 "아 .."하고 신음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
어느새 불끈 서버린 나의 물건을 그녀도 느꼈는지 흥분하더군여 ..더욱더 밀착하여 그녀의 아랫부위와
내아래부분이 가까워지자 그녀는 나를 꼬옥 안아버렸습니다 .아무말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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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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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8 |
술만 마시기야....1 (야설이기보다는 경험담)
안녕하세요^^
오래동안 소라에서 글을 읽고는있었지만.. 막상 글을 쓰려니 좀 어색하군요..
제가 얼마나 글을써나갈지는 모르겟지만.. 경험 그대로를 살려서 쓸려고하니
다소 어눌하더라도 참고 읽어주시길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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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기야....1 (야설이기보다는 경험담)
안녕하세요^^
오래동안 소라에서 글을 읽고는있었지만.. 막상 글을 쓰려니 좀 어색하군요..
제가 얼마나 글을써나갈지는 모르겟지만.. 경험 그대로를 살려서 쓸려고하니
다소 어눌하더라도 참고 읽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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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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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7 |
*윤정이와의 섹스*2 어머 어머 어떻게.........
여관을 나와 나는 처형집으로 향햇다...
물론 상당히 피곤한 얼굴뒤로 나른함이 잔뜩베어있엇다.
나를 보자 아내와 처형 그리고 동서까지 너무 피곤해 보인다며 한숨자라고..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지않은가.. 엄청난 체력을 쏟아부었으니..
한…
최고관리자
08-24
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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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와의 섹스*2 어머 어머 어떻게.........
여관을 나와 나는 처형집으로 향햇다...
물론 상당히 피곤한 얼굴뒤로 나른함이 잔뜩베어있엇다.
나를 보자 아내와 처형 그리고 동서까지 너무 피곤해 보인다며 한숨자라고..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지않은가.. 엄청난 체력을 쏟아부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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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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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6 |
*윤정이와의 섹스**4 (항문섹스의 시도)
강촌역에서 기차를 내려 플랫폼에 서서 잠시 강물을 향하고있었다..
한 5분쯤 지낫을까?? 기차는 이미 떠난지 오래이고 내린 사람들은 하나둘씩 역을 빠져나갔다..
어차피 어디를 예약하고 떠난길이 아니었기에.. 우리는 아무래도 좋았다.. 단지 둘만의 …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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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와의 섹스**4 (항문섹스의 시도)
강촌역에서 기차를 내려 플랫폼에 서서 잠시 강물을 향하고있었다..
한 5분쯤 지낫을까?? 기차는 이미 떠난지 오래이고 내린 사람들은 하나둘씩 역을 빠져나갔다..
어차피 어디를 예약하고 떠난길이 아니었기에.. 우리는 아무래도 좋았다.. 단지 둘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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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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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5 |
(창작) 반가운 손님
"민아! 손님 오셨어!"
"언니! 내차례가 아닌데!"
"지명 손님이야!."
"누구신데!"
"왜 있잖아! 너만 찾는 김사장님!."
방금 손님을 받아 피곤하였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어나면서 그래도 다행히 나를 지목한 남자가 김사장이라는 언니의 말에 피곤이 달아나며 벌…
최고관리자
08-24
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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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반가운 손님
"민아! 손님 오셨어!"
"언니! 내차례가 아닌데!"
"지명 손님이야!."
"누구신데!"
"왜 있잖아! 너만 찾는 김사장님!."
방금 손님을 받아 피곤하였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어나면서 그래도 다행히 나를 지목한 남자가 김사장이라는 언니의 말에 피곤이 달아나며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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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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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4 |
어머니의 친구(어제 있었던 실화 입니다...)
Intro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쓰게 되네요...
야설은 중학교때 한번 써 본 이후로 첨인데 잘 될란가 몰겠네요...
그리고 지금부터 쓸 얘기는 실화 입니다...(하지만 약간의 허구도 있겠죠 소설이니만큼..^^)
나이와 성명…
최고관리자
08-24
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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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친구(어제 있었던 실화 입니다...)
Intro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쓰게 되네요...
야설은 중학교때 한번 써 본 이후로 첨인데 잘 될란가 몰겠네요...
그리고 지금부터 쓸 얘기는 실화 입니다...(하지만 약간의 허구도 있겠죠 소설이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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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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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3 |
반가운 손님------2-1
(창작 제2-1)
"민아!."
"예! 사장님!."
그새를 못참고 김사장의 다급하게 나를 찾는 소리가 들려 나는 서둘러 옷을 갈무리하고 방에 들어갔다.
"찜질 수건 걷어드릴까요?사장님!".
"휴~ 씨발 더워 죽겠네."
차가운 수건으로 김사장의 얼굴에 비오…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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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손님------2-1
(창작 제2-1)
"민아!."
"예! 사장님!."
그새를 못참고 김사장의 다급하게 나를 찾는 소리가 들려 나는 서둘러 옷을 갈무리하고 방에 들어갔다.
"찜질 수건 걷어드릴까요?사장님!".
"휴~ 씨발 더워 죽겠네."
차가운 수건으로 김사장의 얼굴에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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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친구 2 (실화 입니다~)
이렇게 그녀와의 천번째 섹스가 끝났다.
난 침대에 누워 담배를 한대 꺼내 물었다.
"진혁씨 라이터 여기~"
"아주머니 좋았어요??"
"생각 보다 자기 선수인데.. 여자들 꽤나 좋아했겠는걸..."
"훗~"
"진혁아 저녁 뭐 먹을래? 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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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친구 2 (실화 입니다~)
이렇게 그녀와의 천번째 섹스가 끝났다.
난 침대에 누워 담배를 한대 꺼내 물었다.
"진혁씨 라이터 여기~"
"아주머니 좋았어요??"
"생각 보다 자기 선수인데.. 여자들 꽤나 좋아했겠는걸..."
"훗~"
"진혁아 저녁 뭐 먹을래? 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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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1 |
나의 경험담 1
며칠동안 여기서 읽기만 하다가
갑자기 오늘 쓰고 싶은 욕망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몇 글자 끄적여 봤는데...
맘에 안드시면 안올릴게영~^^
그를 처음 알게된 건 모채팅사이트였다.
나는 종종 그 곳에서 남자들을 만나 컴섹이나 폰섹을 즐기곤 했었다.
그를 처음 만났을 때…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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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1
며칠동안 여기서 읽기만 하다가
갑자기 오늘 쓰고 싶은 욕망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몇 글자 끄적여 봤는데...
맘에 안드시면 안올릴게영~^^
그를 처음 알게된 건 모채팅사이트였다.
나는 종종 그 곳에서 남자들을 만나 컴섹이나 폰섹을 즐기곤 했었다.
그를 처음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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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 |
어머니의 친구 3
안녕 하세요. 3편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지 안계실지는 모르지만.
한분이라도 기다리시기를 바라는 맘에서 늦게 나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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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8-24
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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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친구 3
안녕 하세요. 3편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지 안계실지는 모르지만.
한분이라도 기다리시기를 바라는 맘에서 늦게 나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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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9 |
나의 경험담 2
그렇게 그와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
우린 근처 술집에 가서 술을 시켜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의 유학생활과 나의 학교생활들에 관해서.
(난 편입을 해서 학교를 좀 늦게까지 다녔다)
사실 그렇게 만난 사이에 서로의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는
금기이지만 우린 서로 …
최고관리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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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2
그렇게 그와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
우린 근처 술집에 가서 술을 시켜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의 유학생활과 나의 학교생활들에 관해서.
(난 편입을 해서 학교를 좀 늦게까지 다녔다)
사실 그렇게 만난 사이에 서로의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는
금기이지만 우린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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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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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8 |
친구인지 애인인지.... 1(경혐담)
내가 그녀를 만난것은 지금으로부터 한 10년 전이었습니다 .
그때 군대 제대하고 복학한다음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채로 2년정도 지났을겁니다
그래서 절실히 여자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했었지요 .
근데 우연히 친구와 간 나이트에서 만난 그녀 . 동갑이였지…
최고관리자
08-24
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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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지 애인인지.... 1(경혐담)
내가 그녀를 만난것은 지금으로부터 한 10년 전이었습니다 .
그때 군대 제대하고 복학한다음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채로 2년정도 지났을겁니다
그래서 절실히 여자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했었지요 .
근데 우연히 친구와 간 나이트에서 만난 그녀 . 동갑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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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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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7 |
나의 경험담 3 - 그와의 두번째 만남
그와의 두 번째 만남이에요.
지금도 그가 생각이 나네요^^
올 겨울에 그가 귀국했을 때 서로에게 애인이 없으면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그렇게 될 수 있을는지~
ㅋㅋㅋㅋㅋ
그를 만나고 며칠 후 다시 전화가 왔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 때 어땠나 회상…
최고관리자
08-24
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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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3 - 그와의 두번째 만남
그와의 두 번째 만남이에요.
지금도 그가 생각이 나네요^^
올 겨울에 그가 귀국했을 때 서로에게 애인이 없으면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그렇게 될 수 있을는지~
ㅋㅋㅋㅋㅋ
그를 만나고 며칠 후 다시 전화가 왔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그 때 어땠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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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지 애인인지 2...(경험담)
지난주에는 학원을 개원하느라 바뻐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
제 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저의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었으면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저도 가끔씩 소라에서 다른분들의 경험이나 글을 재미있게 읽은적이 있으니까 ..그…
최고관리자
08-24
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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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지 애인인지 2...(경험담)
지난주에는 학원을 개원하느라 바뻐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
제 글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저의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었으면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저도 가끔씩 소라에서 다른분들의 경험이나 글을 재미있게 읽은적이 있으니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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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4 - 그 와의 세번째 만남...그리고 이별
그와의 세 번째 만남
우린 두 번째 만남에서 사실 해볼 건 다 해봤다^^
서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은....
두 번째 만났다가 헤어진 후에도 우린 여전히 전화통화를 했다.
무슨 할 말이 있었던 건지..ㅋㅋㅋ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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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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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세 번째 만남
우린 두 번째 만남에서 사실 해볼 건 다 해봤다^^
서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은....
두 번째 만났다가 헤어진 후에도 우린 여전히 전화통화를 했다.
무슨 할 말이 있었던 건지..ㅋㅋㅋ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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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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