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8부
(제 8부) 소녀 길들여지다--1
집앞으로는 건너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호수처럼 넓은 남한강이 자리잡고 있고, 집뒤는 험악한 벼랑과 나무들이 울창하여 사내들의 말마따나 주변엔 민가조차도 없어 천연의 요새처럼 꾸며진 별장에 끌려와 온갖 황당한 행위를 강요당한지 5일이 지났다.
이제는 이곳에서 제일 많이 하는 꽃잎단련이라고 하는 것도 지금은 비교적 거부감이 줄어들어 넙치가 시키는 대로 스스로 하체를 구속시키고 기구까지도 작동시키는 수준이 되고 말았다.
또한 물방울이 예민한 곳에 떨어지며 자극을 주는 것이 야릇한게, 속으로는 은근히 즐기게 끔 되어 어떤때는 그시간이 기다려지는 자신을 발견하고 흠칫 부끄러워진 적도 있었다.
정숙이와 꽃잎단련기에서 교대하면 사내들은 나에게 쉴틈을 주지않고 런닝과 체력단련을 시키고 꽃잎의 수축력을 높여야하는 또다른 훈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에게 오리걸음과 쪼구려 뛰기를 밥먹듯이 시켜 타이트한 상의와 팬티와 스커트까지 물에 빠진 생쥐처럼 땀에 젖어 상의의 면스웨타까지 젖어버려 탐스러운 젖가슴이 비쳐보여 나를 곤란하게 하기 일 수 였다.
사내들은 차례대로 나를 단련시키는 조교가 되어 체력 훈련을 시킬때면 단추가 떨어져 나갈듯 탱글거리며 털렁거리는 내젖가슴쪽을 유난히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또한 아침저녁으로 관장을 당한채 변의의 괴로움을 겪으며 별장에 있는 열한명의 사내들을 빼놓지 않고 차례대로 만족시켜 주어야만 하였다.
이제는 내 스스로 사내들의 가운속의 팬티까지 내려 이미 발기되어 있는 물건들을 직접 꺼낸다음 빨아 줄정도로 서서히 적응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놀라고는했다.
더구나 그렇게 사내들을 만족시켜 줄때마다 내 탐스러운 젖가슴 주위는 사내들의 배설로 더럽혀 지곤 하여 처음에는 무척 부끄럽고 치욕스러워졌지만 차츰 면역이 되어 거부감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왠일인지 내 신체에도 빠른 변화가 있어 나를 무척 당황하게했다.
가장 큰 변화는 젖가슴의 제일 높은 부분의 둘레가 예전엔 87cm 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96cm는 될듯 순식간에 엄청나게 팽창하여 맨 처음 착용했던 브레지어로는 감당 할 수 없어 할 수 없이 숙희가 착용하는 사이즈로 함께 사용해야했다.
또한 포탄처럼 솟은 젖가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유두는 항상 발기한채 꼿꼿한데다 선홍색 젖판은 조금 더 도드라져 약간 짙어지고 젖가슴은 탄력감을 넘어 아예 멍울이 생긴 것처럼 딱딱할 정도였다.
그리고 지독한 트레이닝 때문인지 그나마 남았있던 지방들이 없어져 허리둘레가 52cm에 불과하였으나 히프둘레는 99cm로 오히려 늘었다.
그러나 허벅지부터는 다시 지방들이며 군살이 몽땅 사라져 내가 살펴봐도, 탐스러울만큼 긴다리가 살색의 밴드스타킹 위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정숙이는 그저께 저봇?붕대를 풀었는데 아랫배부터 시작된 화려한 모란꽂 문신을 바라보고는 실성한 사람처럼 길길히 날뛰다 게거품을 물고 실신했다.
그러나 깨어나서는 자신의 신세를 숙명처럼 여기며 사내들에게 순종한채, 이제는 오히려 사내들이 문신이 새겨진 사타구니를 스커트속에서 어루만져주기만 하여도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내어 나를 놀라게했다.
더욱 심하게 문신이 새겨진 숙희는 아직은 붕대를 풀지 않았지만 자신의 신체에 대한 테러에 대하여 대충 눈치를 채고 차라리 담담하게 여겨 나를 오히려 숙연하게했다.
정숙인 물론이고,숙희도 온몸이 붕대에 감겨있는 그대로 꽃잎단련실에 들어가 교대로 균열에 대하여 집중적인 단련을 받곤했다.
나는 저녁때가 되어 식사를 하기전 넙치가 잠시후에 하여줄 관장을 기다리며 거실에서 사내들과 함께 넙치를 기다렸다.
"서연아!많이 기다렸냐?"
마침 넙치가 외출에서 돌아오며 나에게 말을 건네었지만 어떻게 관장과 오럴로 사내들의 물건을 빨아 주는 것을 기다렸다고 대답할 수 없어 얼굴만 붉힌채 넙치에게 고개만 살짝 숙였다.
금새 넙치는 가운으로 갈아입고 어느새 부하들도 전부 가운차림으로 내앞에 서열대로 서 있었다.
넙치는 나에 대한 교육과 훈련과정 일체를 자신이외는 손을 못대게했다.
넙치의 설명인 즉은 내가 워낙 비싼 몸이기 때문에 부하들에게 맡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엎드려! 네가 힘들어 할 것 같으니 약간만 양을 늘리자 똥구멍 힘뺐지?"
"예! 아프게 하지마세요!"
이제는 나도 요령이 생겨 관장기의 주입구가 항문에 파고들때 어널에 힘만주어 봤자 아프기만 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고갤숙여 엉덩이를 최대한 내밀고 어널에 힘을 빼고 관장기의 주입구가 들어오길 기다리며 자세를 갖춰주었다.
잠시후 미끌거리며 뾰족한 주입구가 어널에 꼿히고 차가운 관장액이 창자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마개를 얼른 야릇한 주름이 잡힌 어널에 끼워 넣었다.
"서연이 이제 많이 발전했어. 아주 착해 죽겠어~, 이제 내 좆대가리 빨아주면서 두손으로 는 대기하고 있는 두사람 자지들도 만져줘"
".....그런말~ 마세요! 아직도 창피하단 말예요!"
나는 얼굴을 붉힌채 무릎을 꿇고 넙치의 가운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려주고 아직은 꼬들꼬들한 물건을 꺼내어 입속에 넣으며 항변했다.
그리고는 넙치의 지시대로 독사와 광수의 팬티를 내려주고 가늘고 긴 투명할 만큼 뽀얀 내 손으로 이미 성난 사내들의 물건을 연신주물러 주고 불알까지 만져주자, 얼마후 빨리고 있는 넙치보다 독사 주복동이 오히려 먼저 몸을 푸르르 떨면서 경련했다.
"서연아~! 이러다 싸겠다. 어흑!"
독사는 그만 허무하게 내손안에 사정하고야 말았다.
나는 사정한 독사의 물건을 뿌리부터 공들여 ?어주자 찔끔거리며 느른한 찌꺼기가 끝에서 나와 실처럼 매달리자 독사는 저으기 만족한 듯 황홀한 표정을 지은채 욕실로 향했다.
독사의 배설물을 상의 면스웨타에 문질러 닦고 다음으로 땅딸보의 몸집처럼이나 짧고 굵은 물건을 만져 주자, 그때 마침 넙치의 물건도 사정할 듯 팽창되길래 목젖에서 빼어 욕지기가 나오지 않도록 한후 꿀떡거리며 사정하는 비릿한 정액을 별 저항없이 넘겨 먹었다.
넙치는 정액을 여자가 많이 마실수록 피부에 좋으니까 전부 마셔야 한다고 지시를 했었다.
넙치는 몸을 떨면서 자신의 물건을 가져가지 안하여 나는 넙치의 비위를 맞춰주기 위하여 구석구석 빨고 핥아 주었다.
"으흐! 시원하다. 서연아! 저녁먹고 숙희 붕대 풀어주자"
차례대로 빨아주고 주물러 주며 열한명 전부 남김없이 사정을 하게 해주니 내가 해주는 것만해도,이렇게 하루에 아침저봉막?두번씩, 그리고 두언니들하고 하는 섹스와 빨아주어 사정하는 것을 합하면 하루에 적어도 세번씩 정액을 배설하면서도, 사내들은 젊어서 그런지 노상 꼿꼿히 서있는 경우가 많아 그나마 애를 덜먹었다.
"이새끼들 봐! 어디서 좆들을 꼴려가지고 다녀서 벌써 끝나냐? 싱거운 새끼들 보게....어떻게 된거야?"
그러자 독사를 비롯하여 사내들은 잔뜩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혀.형님! 그게 아니라 서연이 몸매 보세요! 이렇게 탱글탱글한 몸매를 야리꾸리하게 하고 있는데다 서연이 젖탱이가 더커져서 교육시킬때마다 털렁거리는게 얼마나 꼴리는지..., 그리고 좆대가리 만지고 빨아주는게 프로보다 낳아요!"
"하긴! 서연이 젖탱이가 처음 봤을 때도 작지 안했는데 왜 이렇게 커졌냐? "
"글쎄 저도~~~모르겠었요,그냥 부끄러워..."
"서연이 맨날 보지단련 할때마다 젖탱이 주물러대는 거 아냐? 주물러 준다고 커지나 그게?"
"아녜요! 그런적 없었요!"
나는 얼굴을 붉히며 항변을 하며 이제 시작되는 변의를 느끼었다.
"이새끼들이 너무 일찍싸서 아직도 참을만하지? 오랫만에 이렇게 커진 젖탱이도 구경할겸 옷좀 벗어봐"
나는 얼굴을 더욱 붉힌채 망설였다.
"벗는 것은 시러~~요"
"우리 공주님이 아직도 부끄러움이 남았나보지?"
"....창~피하게~~~"
"어허! 뜸들이지 말고 얼른 올라가 벗어!"
할 수 없이 테이블에 올라가 입으나 마나한 단추세개만 풀면 벗을 수 있는 탱크톱의 웃도리를 벗고 초미니스커트의 후크까지 따고 벗었다.
그러자 브레지어와 팬티차림 만이 되자,나는 부끄러움과 함께 또다른 한편에서는 야릇한 흥분을 느꼈다.
나는 계속하여 사내들이 새삼스럽게 침을 삼키며 바라보는 시선을 의식하며, 얇지만 커다래진 젖 봉오리를 다가리지 못한 브레지어를 벗기 위하여 두손을 뒤로 가져가 후크를 찾아 가만히 벗겨내자 포탄에서 튀어나오듯 털렁하고 잠시 흔들리다가 자리를 찾았다.
그리고는 잠시후에 이번엔 손바닥 보다 작은 핑크색 팬티마저 양쪽에 여몃던 끈을 풀어버리자 우거진 하초와 함께 계속된 보지단련 때문인지 하초에 숨어 잘보이지 않던 것이 석류가 익으면 벌어지듯 세로로 쭉찢어진 선홍색 속살을 약간 보였다.
"흐흑! 죽인다 역시 우리 공주님이 최고야 새끼들아 박수쳐 박수..넋 나갔냐?"
"짝짝짝"
넙치의 말에 난데 없는 박수세례를 받으며 나는 새빨개진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다시 옷을 찾아 입으려고하자 넙치는 내옷을 못 입게했다.
"야! 땅딸보 뭐해?"
"예! 형님?"
"얀마! 양동이가지고와! 보답으로 우리가 공주님이 똥싸는 대로 치워줘야지"
땅딸보가 양동이를 테이블위에 올려놓자 나를 다시 엎드리게 한다음 마개를 빼주며 양동이에 볼일을 보도록했다.
깨끗하게 몸을 씻고 아침에 빨아 보송하게 말라있는 브레지를 착용하고 이번에는 흰색의 끈팬티를 끈을 여며 입고 휜색의 얇은 밴드스타킹을 신은뒤에 아이보리색 가터벨트를 착용한후 가터벨트끈에 스타킹의 밴드를 걸었다.
이어서 예의 다른 탱크톱의 상의의 단추를 잠그고 스커트를 입으니 개운해졌다.
이젠 저녁먹고 런닝 한시간과 꽃잎단련 두시간 만 하면 오늘 일과가 끝이라고 여기며 별채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 도착하자 마침 숙희와 정숙이 한참 주방에서 음식을 날라왔다.
나도 수저와 젓가락을 늘어 놓으며 정숙를 바라보니까 그저께 붕대를 풀고 어제부터 입기 시작한 나와 똑같은 차림의 짧은 면스웨타 밑으로 스커트위에 모란꽂이 살짝 보였다가 옷속에 가려진채 사라졌다가는 다시 초미니스커트 밑으로 허벅지에 잎과 줄기가 빼꼼히 보였다.
음식이 차려지자 강도 높은 트레이닝으로 나를 비롯하여 전부가 허기가 진듯 맛있게 음식들을 비웠다.
식사후 사내들은 커피와 차를 마시며 여흥을 즐기고, 나는 언니들과 함께 설것이를 도왔다.
그때 넙치가 나를 향하여 말을 하는 것이었다.
"우리 공주님! 내가 아까 의뢰자를 만났는데 네부모님들에 대하여 덕팔이한테 소식이 있었나 보더라!"
"예! 아빠엄마 만나 보셨대요?"
나는 부모님 소식에 반가히 물어 보았다.
"덕팔이 말로는 늬네 부모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냈다는 것 같았어!"
"무사하시다고 하세요?"
"글쎄 아직 그걸 모르는 모양이야, 서연아!그렇지만 덕팔이 그놈 의뢰자한테 아까 들은건데 역시 사람은 겉만 보고는 모르는 거야. 겉으로는 닭도 못잡을 것 같은 그놈이 말야 놀라지 마라!"
그러자 조급증을 나타내며 주복동이 기어히 참지 못하고 말했다.
"아따! 형님 덕팔이가 어떻다고요?"
"덕팔이가 군경력이 특수부대출신이래. 보유하고 있는 단증을 합하면 15단이 넘는 다고 하더라, 하사관 출신인데 북쪽에도 갖다온 전력이 있을지 모른대! 지금 생각해도 불과 한달밖에 같이 안있었지만 그놈 성질 안건드리기를 다행으로들 여겨라"
"와! 그래요 하기야 자세히 보면 덕팔이 형님이 남들하고 다르게는 보였어요"
광수가 놀라 벌어진 입으로 말을하자 넙치는 쐐기를 박 듯 말했다.
"서연아! 그러니까 덕팔이가 좋은 소식가져 올거다.야꾸자가 아무리 조직력이 무섭다 하더라도 덕팔이는 일당백이야. 그냥 온몸이 흉기야! 의뢰자가 알아본 정보로는 덕팔이가 최우수 요원이었다더라! 변심한 애인과 부친이 하던 사업이 부도나서 군을 그만 두었다는데, 혹시 지금도 특수부대 소속이어서 작전 중이 아닌가 겁나! 단지 성공수당 2억에 목숨을 건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거든!"
나는 넙치의 말에 돌아가신줄 알았던 아빠와 함께 엄마가 귀국할 것이라는 희망에 설레었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오자 다시 거실에 모여 흡사 중환자처럼 젖가슴부터 허벅지까지 온통 붕대에 감싸진채 그래도 그상태로 그저께 부터 나처럼 보지단련도 받는 숙희가 테이블위에 올라가 서 있었다.
붕대위에 아무런 옷도 입지않아 사타구니 붕대사이로 에로틱하게 세로의 균열이 붉은 속살을 보이고 뒷쪽으로는 어널구멍이 야스럽게 보였다.
(제 8부) 소녀 길들여지다--1
집앞으로는 건너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호수처럼 넓은 남한강이 자리잡고 있고, 집뒤는 험악한 벼랑과 나무들이 울창하여 사내들의 말마따나 주변엔 민가조차도 없어 천연의 요새처럼 꾸며진 별장에 끌려와 온갖 황당한 행위를 강요당한지 5일이 지났다.
이제는 이곳에서 제일 많이 하는 꽃잎단련이라고 하는 것도 지금은 비교적 거부감이 줄어들어 넙치가 시키는 대로 스스로 하체를 구속시키고 기구까지도 작동시키는 수준이 되고 말았다.
또한 물방울이 예민한 곳에 떨어지며 자극을 주는 것이 야릇한게, 속으로는 은근히 즐기게 끔 되어 어떤때는 그시간이 기다려지는 자신을 발견하고 흠칫 부끄러워진 적도 있었다.
정숙이와 꽃잎단련기에서 교대하면 사내들은 나에게 쉴틈을 주지않고 런닝과 체력단련을 시키고 꽃잎의 수축력을 높여야하는 또다른 훈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에게 오리걸음과 쪼구려 뛰기를 밥먹듯이 시켜 타이트한 상의와 팬티와 스커트까지 물에 빠진 생쥐처럼 땀에 젖어 상의의 면스웨타까지 젖어버려 탐스러운 젖가슴이 비쳐보여 나를 곤란하게 하기 일 수 였다.
사내들은 차례대로 나를 단련시키는 조교가 되어 체력 훈련을 시킬때면 단추가 떨어져 나갈듯 탱글거리며 털렁거리는 내젖가슴쪽을 유난히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또한 아침저녁으로 관장을 당한채 변의의 괴로움을 겪으며 별장에 있는 열한명의 사내들을 빼놓지 않고 차례대로 만족시켜 주어야만 하였다.
이제는 내 스스로 사내들의 가운속의 팬티까지 내려 이미 발기되어 있는 물건들을 직접 꺼낸다음 빨아 줄정도로 서서히 적응되어 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놀라고는했다.
더구나 그렇게 사내들을 만족시켜 줄때마다 내 탐스러운 젖가슴 주위는 사내들의 배설로 더럽혀 지곤 하여 처음에는 무척 부끄럽고 치욕스러워졌지만 차츰 면역이 되어 거부감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왠일인지 내 신체에도 빠른 변화가 있어 나를 무척 당황하게했다.
가장 큰 변화는 젖가슴의 제일 높은 부분의 둘레가 예전엔 87cm 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96cm는 될듯 순식간에 엄청나게 팽창하여 맨 처음 착용했던 브레지어로는 감당 할 수 없어 할 수 없이 숙희가 착용하는 사이즈로 함께 사용해야했다.
또한 포탄처럼 솟은 젖가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유두는 항상 발기한채 꼿꼿한데다 선홍색 젖판은 조금 더 도드라져 약간 짙어지고 젖가슴은 탄력감을 넘어 아예 멍울이 생긴 것처럼 딱딱할 정도였다.
그리고 지독한 트레이닝 때문인지 그나마 남았있던 지방들이 없어져 허리둘레가 52cm에 불과하였으나 히프둘레는 99cm로 오히려 늘었다.
그러나 허벅지부터는 다시 지방들이며 군살이 몽땅 사라져 내가 살펴봐도, 탐스러울만큼 긴다리가 살색의 밴드스타킹 위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정숙이는 그저께 저봇?붕대를 풀었는데 아랫배부터 시작된 화려한 모란꽂 문신을 바라보고는 실성한 사람처럼 길길히 날뛰다 게거품을 물고 실신했다.
그러나 깨어나서는 자신의 신세를 숙명처럼 여기며 사내들에게 순종한채, 이제는 오히려 사내들이 문신이 새겨진 사타구니를 스커트속에서 어루만져주기만 하여도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내어 나를 놀라게했다.
더욱 심하게 문신이 새겨진 숙희는 아직은 붕대를 풀지 않았지만 자신의 신체에 대한 테러에 대하여 대충 눈치를 채고 차라리 담담하게 여겨 나를 오히려 숙연하게했다.
정숙인 물론이고,숙희도 온몸이 붕대에 감겨있는 그대로 꽃잎단련실에 들어가 교대로 균열에 대하여 집중적인 단련을 받곤했다.
나는 저녁때가 되어 식사를 하기전 넙치가 잠시후에 하여줄 관장을 기다리며 거실에서 사내들과 함께 넙치를 기다렸다.
"서연아!많이 기다렸냐?"
마침 넙치가 외출에서 돌아오며 나에게 말을 건네었지만 어떻게 관장과 오럴로 사내들의 물건을 빨아 주는 것을 기다렸다고 대답할 수 없어 얼굴만 붉힌채 넙치에게 고개만 살짝 숙였다.
금새 넙치는 가운으로 갈아입고 어느새 부하들도 전부 가운차림으로 내앞에 서열대로 서 있었다.
넙치는 나에 대한 교육과 훈련과정 일체를 자신이외는 손을 못대게했다.
넙치의 설명인 즉은 내가 워낙 비싼 몸이기 때문에 부하들에게 맡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엎드려! 네가 힘들어 할 것 같으니 약간만 양을 늘리자 똥구멍 힘뺐지?"
"예! 아프게 하지마세요!"
이제는 나도 요령이 생겨 관장기의 주입구가 항문에 파고들때 어널에 힘만주어 봤자 아프기만 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고갤숙여 엉덩이를 최대한 내밀고 어널에 힘을 빼고 관장기의 주입구가 들어오길 기다리며 자세를 갖춰주었다.
잠시후 미끌거리며 뾰족한 주입구가 어널에 꼿히고 차가운 관장액이 창자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마개를 얼른 야릇한 주름이 잡힌 어널에 끼워 넣었다.
"서연이 이제 많이 발전했어. 아주 착해 죽겠어~, 이제 내 좆대가리 빨아주면서 두손으로 는 대기하고 있는 두사람 자지들도 만져줘"
".....그런말~ 마세요! 아직도 창피하단 말예요!"
나는 얼굴을 붉힌채 무릎을 꿇고 넙치의 가운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려주고 아직은 꼬들꼬들한 물건을 꺼내어 입속에 넣으며 항변했다.
그리고는 넙치의 지시대로 독사와 광수의 팬티를 내려주고 가늘고 긴 투명할 만큼 뽀얀 내 손으로 이미 성난 사내들의 물건을 연신주물러 주고 불알까지 만져주자, 얼마후 빨리고 있는 넙치보다 독사 주복동이 오히려 먼저 몸을 푸르르 떨면서 경련했다.
"서연아~! 이러다 싸겠다. 어흑!"
독사는 그만 허무하게 내손안에 사정하고야 말았다.
나는 사정한 독사의 물건을 뿌리부터 공들여 ?어주자 찔끔거리며 느른한 찌꺼기가 끝에서 나와 실처럼 매달리자 독사는 저으기 만족한 듯 황홀한 표정을 지은채 욕실로 향했다.
독사의 배설물을 상의 면스웨타에 문질러 닦고 다음으로 땅딸보의 몸집처럼이나 짧고 굵은 물건을 만져 주자, 그때 마침 넙치의 물건도 사정할 듯 팽창되길래 목젖에서 빼어 욕지기가 나오지 않도록 한후 꿀떡거리며 사정하는 비릿한 정액을 별 저항없이 넘겨 먹었다.
넙치는 정액을 여자가 많이 마실수록 피부에 좋으니까 전부 마셔야 한다고 지시를 했었다.
넙치는 몸을 떨면서 자신의 물건을 가져가지 안하여 나는 넙치의 비위를 맞춰주기 위하여 구석구석 빨고 핥아 주었다.
"으흐! 시원하다. 서연아! 저녁먹고 숙희 붕대 풀어주자"
차례대로 빨아주고 주물러 주며 열한명 전부 남김없이 사정을 하게 해주니 내가 해주는 것만해도,이렇게 하루에 아침저봉막?두번씩, 그리고 두언니들하고 하는 섹스와 빨아주어 사정하는 것을 합하면 하루에 적어도 세번씩 정액을 배설하면서도, 사내들은 젊어서 그런지 노상 꼿꼿히 서있는 경우가 많아 그나마 애를 덜먹었다.
"이새끼들 봐! 어디서 좆들을 꼴려가지고 다녀서 벌써 끝나냐? 싱거운 새끼들 보게....어떻게 된거야?"
그러자 독사를 비롯하여 사내들은 잔뜩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혀.형님! 그게 아니라 서연이 몸매 보세요! 이렇게 탱글탱글한 몸매를 야리꾸리하게 하고 있는데다 서연이 젖탱이가 더커져서 교육시킬때마다 털렁거리는게 얼마나 꼴리는지..., 그리고 좆대가리 만지고 빨아주는게 프로보다 낳아요!"
"하긴! 서연이 젖탱이가 처음 봤을 때도 작지 안했는데 왜 이렇게 커졌냐? "
"글쎄 저도~~~모르겠었요,그냥 부끄러워..."
"서연이 맨날 보지단련 할때마다 젖탱이 주물러대는 거 아냐? 주물러 준다고 커지나 그게?"
"아녜요! 그런적 없었요!"
나는 얼굴을 붉히며 항변을 하며 이제 시작되는 변의를 느끼었다.
"이새끼들이 너무 일찍싸서 아직도 참을만하지? 오랫만에 이렇게 커진 젖탱이도 구경할겸 옷좀 벗어봐"
나는 얼굴을 더욱 붉힌채 망설였다.
"벗는 것은 시러~~요"
"우리 공주님이 아직도 부끄러움이 남았나보지?"
"....창~피하게~~~"
"어허! 뜸들이지 말고 얼른 올라가 벗어!"
할 수 없이 테이블에 올라가 입으나 마나한 단추세개만 풀면 벗을 수 있는 탱크톱의 웃도리를 벗고 초미니스커트의 후크까지 따고 벗었다.
그러자 브레지어와 팬티차림 만이 되자,나는 부끄러움과 함께 또다른 한편에서는 야릇한 흥분을 느꼈다.
나는 계속하여 사내들이 새삼스럽게 침을 삼키며 바라보는 시선을 의식하며, 얇지만 커다래진 젖 봉오리를 다가리지 못한 브레지어를 벗기 위하여 두손을 뒤로 가져가 후크를 찾아 가만히 벗겨내자 포탄에서 튀어나오듯 털렁하고 잠시 흔들리다가 자리를 찾았다.
그리고는 잠시후에 이번엔 손바닥 보다 작은 핑크색 팬티마저 양쪽에 여몃던 끈을 풀어버리자 우거진 하초와 함께 계속된 보지단련 때문인지 하초에 숨어 잘보이지 않던 것이 석류가 익으면 벌어지듯 세로로 쭉찢어진 선홍색 속살을 약간 보였다.
"흐흑! 죽인다 역시 우리 공주님이 최고야 새끼들아 박수쳐 박수..넋 나갔냐?"
"짝짝짝"
넙치의 말에 난데 없는 박수세례를 받으며 나는 새빨개진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다시 옷을 찾아 입으려고하자 넙치는 내옷을 못 입게했다.
"야! 땅딸보 뭐해?"
"예! 형님?"
"얀마! 양동이가지고와! 보답으로 우리가 공주님이 똥싸는 대로 치워줘야지"
땅딸보가 양동이를 테이블위에 올려놓자 나를 다시 엎드리게 한다음 마개를 빼주며 양동이에 볼일을 보도록했다.
깨끗하게 몸을 씻고 아침에 빨아 보송하게 말라있는 브레지를 착용하고 이번에는 흰색의 끈팬티를 끈을 여며 입고 휜색의 얇은 밴드스타킹을 신은뒤에 아이보리색 가터벨트를 착용한후 가터벨트끈에 스타킹의 밴드를 걸었다.
이어서 예의 다른 탱크톱의 상의의 단추를 잠그고 스커트를 입으니 개운해졌다.
이젠 저녁먹고 런닝 한시간과 꽃잎단련 두시간 만 하면 오늘 일과가 끝이라고 여기며 별채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 도착하자 마침 숙희와 정숙이 한참 주방에서 음식을 날라왔다.
나도 수저와 젓가락을 늘어 놓으며 정숙를 바라보니까 그저께 붕대를 풀고 어제부터 입기 시작한 나와 똑같은 차림의 짧은 면스웨타 밑으로 스커트위에 모란꽂이 살짝 보였다가 옷속에 가려진채 사라졌다가는 다시 초미니스커트 밑으로 허벅지에 잎과 줄기가 빼꼼히 보였다.
음식이 차려지자 강도 높은 트레이닝으로 나를 비롯하여 전부가 허기가 진듯 맛있게 음식들을 비웠다.
식사후 사내들은 커피와 차를 마시며 여흥을 즐기고, 나는 언니들과 함께 설것이를 도왔다.
그때 넙치가 나를 향하여 말을 하는 것이었다.
"우리 공주님! 내가 아까 의뢰자를 만났는데 네부모님들에 대하여 덕팔이한테 소식이 있었나 보더라!"
"예! 아빠엄마 만나 보셨대요?"
나는 부모님 소식에 반가히 물어 보았다.
"덕팔이 말로는 늬네 부모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냈다는 것 같았어!"
"무사하시다고 하세요?"
"글쎄 아직 그걸 모르는 모양이야, 서연아!그렇지만 덕팔이 그놈 의뢰자한테 아까 들은건데 역시 사람은 겉만 보고는 모르는 거야. 겉으로는 닭도 못잡을 것 같은 그놈이 말야 놀라지 마라!"
그러자 조급증을 나타내며 주복동이 기어히 참지 못하고 말했다.
"아따! 형님 덕팔이가 어떻다고요?"
"덕팔이가 군경력이 특수부대출신이래. 보유하고 있는 단증을 합하면 15단이 넘는 다고 하더라, 하사관 출신인데 북쪽에도 갖다온 전력이 있을지 모른대! 지금 생각해도 불과 한달밖에 같이 안있었지만 그놈 성질 안건드리기를 다행으로들 여겨라"
"와! 그래요 하기야 자세히 보면 덕팔이 형님이 남들하고 다르게는 보였어요"
광수가 놀라 벌어진 입으로 말을하자 넙치는 쐐기를 박 듯 말했다.
"서연아! 그러니까 덕팔이가 좋은 소식가져 올거다.야꾸자가 아무리 조직력이 무섭다 하더라도 덕팔이는 일당백이야. 그냥 온몸이 흉기야! 의뢰자가 알아본 정보로는 덕팔이가 최우수 요원이었다더라! 변심한 애인과 부친이 하던 사업이 부도나서 군을 그만 두었다는데, 혹시 지금도 특수부대 소속이어서 작전 중이 아닌가 겁나! 단지 성공수당 2억에 목숨을 건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거든!"
나는 넙치의 말에 돌아가신줄 알았던 아빠와 함께 엄마가 귀국할 것이라는 희망에 설레었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오자 다시 거실에 모여 흡사 중환자처럼 젖가슴부터 허벅지까지 온통 붕대에 감싸진채 그래도 그상태로 그저께 부터 나처럼 보지단련도 받는 숙희가 테이블위에 올라가 서 있었다.
붕대위에 아무런 옷도 입지않아 사타구니 붕대사이로 에로틱하게 세로의 균열이 붉은 속살을 보이고 뒷쪽으로는 어널구멍이 야스럽게 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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