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은 나를 미치게 한다 4부(경미 하이힐의 맥주)**
우쒸~~ 어저께 4부를 완성하고 오자 점검 하다가 엔터 두번 눌렀더니 글이 어디로 꺼져버려
무쟈게 열받아 오늘 퇴근 하자마자 컴 앞에 앉아 자판과 또 씨름을 합니다...우이~~미쳐요...
하하하~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열쇠를 찾아 현관문을 열고 내방으로 들어가 아직도 경미와의 야릇한 섹스의 여운을
느끼며 샤워를 하기위해 팬티만 입고 욕실로 들어갔다.. 내가 매일 상상하며 나의 분신을
오형제의 힘을 빌어 해소하는데 필요한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짐에 또 설레인다..아아~
내일 출근해 경미의 모습을 상상하며 입가에 흐뭇함이 베어나온다..흐흐흐~ 이제 경미 너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 라고 살며시 중얼 거린다...
나는 팬티를 벗어 빨랫통에 넣으며 빨랫감을 뒤적인다..아아 ~ 여기에 있다...
아침에 혜린씨가 신고 출근했던 커피색 스타킹.. 나는 집어들고 발끝 부분을 코앞에 댄다..
흠흠흠~ 역시 아무냄새도 배어있지 않다...아~ 그리고 나는 흥분에 스타킹한쪽을 나의
분신에 씌우구 다른 한쪽을 나의 한손에 신겨 발끝부분을 빨아가며 용두질 치기 시작한다..
아아아~~ 또다시 나는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든다...아아아아~ 혜린씨~~
나의 신음 소리에 혜린씨라는 단어에 더더욱 분신에게 고문을 더한다...아아아~~
화산과 같은 폭발에 나는 나의 분신에 신겨진 스타킹과 한손에 씌여진 커피색 스타킹에
절정의 부산물을 토해낸다...아아아~ 너무 좋아~ 혜린씨~~~...나는 변태가 맞는가보다
여전히 스타킹만 보면 나의 분신의 깨어남에 아아~ 미쳐요 ... 아무때나 보여주거나 씌여주기라도
할라치면 ..우이구~ 어쪄냐~ 그렇게 살아라...
하얗게 묻어있는 스타킹을 빨래통에 다시 넣으며 ~~아아~` 행복하다... 이렇게라도 혜린씨를
범했다는 생각에 나는 만족감을 느낀다.. 아아 ! 샤워를 한뒤 나는 안방의 기척을 살핀다..
용린의 코고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온다.. 녀석 피곤한가보다...
또생각 한다..옆에는 혜린씨가 자고 있겠지....부럽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난 선잠에서 깨어난다...영수씨는 오늘도 늦었다... 이제 들어 오나보다.
용린씨의 코고는 소리가 오늘따라 크게 들린다..휴~ 하고한숨을 몰아쉰다.. 걱정이다...
결혼한지 벌써 일곱해가 지났는데도 아직 우리에게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병원에서는 둘다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 의사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노력을
하란다... 후후후후~ 무엇을 노력 하라는지... 그래서 그런지 요즘 용린씨가 소원해지는거 같다..
부부생활이 예전과 같지 않고 일에만 더 신경을 쓰는것같다..
용린씨의 자는 얼굴을 쳐다본다..역시 잘생겼다...나는 성생활에 있어서 오르가즘을 느껴본적이
별로 없다.. 용린씨는 자기의 기분대로만 요구한다...섹스에 있어서 페팅이라는 것을 전혀 모른다.
아아~ 자기혼자만 흥분을 하며 무조건 쳐들어 온다. 그러면 나는 어쩔수 없이 응대 하지만 ...
좋은척 하기도 여간 힘들지 않다... 살며시 용린씨의 육봉를 쥐어본다...아아~ 역시 우람하다..
나는 용린씨의 육봉을 잡고 용린씨의 입술에 가만히 키스를 하면서 불러본다..용린씨~~~아아응~
""음~~ 나피곤해 으흠~ 자기야.. 내~ 낼 하자..응 ?""" 그러면서 돌아 눕는다..매일 이런다...
정말 속상하다..나는 벌떡 일어나 주방으로 나가 물한잔을 들이킨다...벌컥 벌컥!!
좀 진정이 되는것 같다.. 그리고는 영수씨의 방 앞에서 기척을 살핀다.. 코고는 소리 잠들었나보다..
휴~~ 나는 욕실로 들어간다... 아아~ 오늘도 영수씨가......
빨래통을 뒤져본다.. 아~~ 역시 내가 벗어 놓았던 스타킹에 또 정액이 묻어있다... 아아~
나는 언제 부터인가 영수씨가 내가 벗어놓은 스타킹에 영수씨의 정액을 토해 놓은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자위행위를 하게된다... 아아아흠~~~
잠옷 대용으로 입는 나시티와 반면바지를 벗어 수건걸이에 걸고 벽면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춰본다..
앙증맞은 나의 젖가슴위로 솟아오른 젖꼭지가 탐스럽다... 아아~ 나는 양손에 스타킹을 신는다..
아직도 발끝부분에 묻어있는 정액이 따스한것 같다.. 아아흠~ 나는 양손으로 나의젖가슴을
움켜쥔다.. 나의 손바닥에 솟아오른 젖꼭지가 찌부러듬에 나는 신음이 새어 나온다....
ㅇ아아아~~ 사랑해~~ 자기야~~ 나좀 만져줘~~ 으으응~~"" 자기의 대상이 비몽사몽 눈앞에
어른거린다.. 용린씨의 얼굴에 영수씨의 얼굴도 겹쳐지고.... 아아아~ 나는 다리가 벌어지고
나의 계곡에서는 파도가 출렁인다... 아아~ 비곡 사이의 꽃잎도 폭풍를 만난것 처럼 흐느낀다...
아아아~ 나는 스타킹이 신겨진 한쪽 손으로 나의 계곡을 탐한다... 아흑""" 아아 ~ 이렇게
자위행위를 통해서 느끼는 쾌감이 ... 나의 뇌리를 타고 척추의 골반까지 도달해 계곡을 흐르는
샘물로 가득차고 넘친다...아아아~~ 너무좋아요... 제발 나좀 ..아흑 ~~ 나의 모든걸 빨아줘요~~
정말로 나는 모두다 빨리고 싶다... 아아아~~ 나의 귀부터 발끝까지...아아아~자기야..나좀~~ 흑!
나의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면서 나의 손으로 흘러나오는 따뜻한 샘물에 나는 희열을 느끼며
다리의 힘이 빠져나감을 느낀다... 아아아~~
"""영수씨~ 빨리 안나오면 나먼저가요~~""" 하며 혜린씨의 외침에 또하루가 시작되나보다 라고
생각한다... 우이쒸~ 항상 나만 갖고 그래... 하지만 그래도 용서가 된다...흐흐흐~~
오늘도 치마를 입고 스타킹 신은 혜린씨의 모습에....아아~ 즐거운 하루....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과장이 자리에 없다..어디 매장점검 나갔나?? 아니면 아직 출근을
안했나? 하며 생각 하는데.. """"영수씨~~ 잘잤어??"""하는 경미의 목소리에 이씨~~ 이제는
이름부르면서 반말까지 막하네... """응~ 경미도 잘잤어?""""대답하자 경미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다가오면서 말한다."""으응~ 영수씨 때문에 한잠도 못잤어..책임져~~ ""
우이~ 어떻게 책임지냐?? 우잉 ~ 그런데... 아아~ 옷차림이 이거 완존히 캐리어 우먼 타입이다.
감색 정장에 안에 받쳐입은 흰색 Y셔츠에... 아아~ 그리고 약간은 높은 듯한 검정색 하이힐...
그리고 아흑~ 검정색 스타킹~~ 아아 저건 국내산이 아닌 씰크 스타킹이다... 아아~~
아찔하다...저 스타킹은 밴드밖에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저건 꼭 가터벨트를 해야
?러내리지 않는데.....아아~ 황홀하다....저렇게 하고 나오다니...으윽~ 또 지랄한다..
나의 국보가...
"""경미~ 완전히 달라 보이네... 아아~ 너무 아름답다...짱이댜~~ 하하하~" 하고 칭찬을 하니
""아아~ 몰라요.. 영수씨가 예쁘게 하고 나오라 해서... 정말 ~ 나이뻐요???""
하며 나에게 안긴다... 아흑~ 이기분 째진다.. 아아 ~ 어서 보고 싶어진다. 정말로 내가 생각한
것처럼의 모습일까....
나는 꼭 안아줬다 얼른 떨어지면서 """ 경미야 여긴 사무실인데 남이보면 어떻게해..."
그러자 경미는 또 가재눈을 뜨면서 """ 흥~ 그럼 언제 안아줄꺼야??""" 하고 물어온다..
""""응 ~ 퇴근하고 알았지? """ 하고 한쪽눈을 찡긋 하면서 물어본다..
"""경미~ 과장님은? "" "" 응 ~ 은행에 들려 온다고 조금 늦는데...전화왔어. 영수씨보고 자기없더라도
땡까지말고 열심히 하래..호호호호~ "" 그러면서 손으로 입을 가린다... 이씨~~ 누가알면 매일
땡만 가는 넘인줄 알겠다...
""" 응~ 근데 궁금한데... 경미야~ 신고있는 스타킹 쩨야? "" "" 왜? 신경써???""" 이씨~
나놀리나..."""응~ 보기힘든 씰크 같아서... "" 그러면서 계속 눈길을 주니
"" 흥~ 만지고 싶어? 호호호.. 잘아네.. 응 옛날에 친구한테 선물 받았는데 신을 기회가 없어서..
흐응~ 안돼! 후후후~ """ 이거 남 뚜껑 열리게 할일 있나??? 우이쒸~ 이따보자...
"""알았어요 알았어..."""" 체크리스트판이나 줘~ """ 나는 받아 들고 매장으로 향한다..
나는 어슬렁 거리며 돌아보다가 속옷 매장으로 들어간다...
"""어머 김대리님 ~ 안녕하세요? 하고 미란이가 물건을 정리하다 말고 반긴다...
오늘도 역시 살색의 스타킹을 신고 있다. 스타킹신은 발가락이보이는 샌들 비슷한 신발을 신고
있다.. 음~ 역시 잘빠졌다... 이맛에 산다니깐...스타킹에 감싸인 발가락이 신선하다.
역시 커피 한잔을 뽑아와 나에게 건네며 말한다.
"""김대리님 ~ 이상한 일이 있어요.. 글쎄 탈의실 안의 쓰레기통 있잖아요.."
"" 응~ 쓰레기통이 뭐??""
""어제 손님이 스타킹을 사서 안에서 갈아 신었는데.. 그것도 두명이나요...""
뜨끔!!! 우이구~ 어쪄냐??? 나는 태연하게
"""그런데??"""
"""그런데 갈아신은 스타킹만 없어 졌어요.. 청소 하는 아저씨가 치웠으면 다른것도 같이 치웠을텐데,
그래서 혹시 손이탔나 하고 재고 파악까지 했는데 다른것은 아무이상이 없고요..너무 이상하죠???
김대리님~~ "" 하고 나를 내려다본다... 에~ 왜 나를 쳐다보는거지....
혹시 눈치를 챘나?? 아니 그럴리가 없는데...우이구~ 쪽 팔려라...
"""그런데요.. 더이상한건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녜요...그래서 김대리님 하고 의논을 드릴려구
했는데 바쁘다보니 ... 이제야 말하네요... 호호호~ 변태 짓인가??? """"
아아~ 아찔하다... 우이~ 나는 말한다.
"""별일도 아닌데... 그냥 그려러니 해... 괜한 소문내지 말구... 알았어??? 미란씨~""""
과장님 한테는 내가 보고할 테니까~~"""
나는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사무실로 얼른 들어간다....우이쒸~~~
과장이 들어와 있다...
"""과장님 ~ 아무 이상 없어요..."" 하구 체크리스트 판을 건넨다. 과장이 싸인을 하고..
""참 ! 김대리 속옷 매장 할로겐 램프는?? ""
"""예~ 다 고쳤어요. 참그리구 과장님 신발 매장도 몇개 갈아야 할것 같은데요...""
""" 응 ~ 그래? 그러면 다들 퇴근 한다음 김대리가 수고를 해줘. 내가 저녁 살께...""
아싸~ 이씨 아저씨가 휴가를 떠났기에 가능한일이다.. 그런일은 다 이씨 아저씨의 손에서
해결되니 내가 나설 필요는 없다... 나는 경미를 슬쩍 쳐다본다...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뭔가 한다.. 들었겠지..후후 퇴근 시간이 기대된다.. 아아~ 오늘은...
어떻게 경미를 죽여줄까??? 하고 고민 아닌 고민에 행복하다....
나는 슈퍼가 문닫기전에 맥주와 비엔나쏘세지를 사서 사무실 냉장고에 넣어둔다...후후후후~~
과장님이 열쇠를 경미에게 맡기고 퇴근 하며... """김대리 수고, 경미도 수고 하구~ 낼봐~""
하며 사무실을 나간다.. 나는 """염려하지말구 조심히 운전하세요."" 하며 경미에게 윙크한다..
경미는 나의 윙크를 받으며..
"네~ 안녕히 가세요 과장님 ~ ""하며 냉장고로 간다... 아까 내가 사둔 맥주를 꺼내려나보다..
참 착하지... 그래야 사랑을 많이 받지. 크크크크~~
"""영수씨 ~ 한잔 할거지? "" 하며 소파 탁자위에 캔 맥주와 쏘세지를 올려 놓구 소파에 앉는다..
나도 반대편에 앉아 캔 뚜껑을 따 한개를 경미에게 건넨다.
""자 ~ 경미야~ 이제 우리의 시간을 위하여~ 원~ 샷!""" 시원하다. 목구멍이 짜르르 하다.
경미를 보니 홀짝 거린다. 아아~ 유리탁자 밑으로 경미의 감색 치마가 보이고 그밑으로 씰크 스타킹에
감싸인 경미의 다리가 보인다... 아아아~~
""경미야~ 다리를 벌려볼래? 내가 경미 스타킹 신은 다리를 볼수있게..응~""
"""영수씨~ 변태같아..아아 이렇게?"" 하며 약간 벌린다.
""응~ 좀더 치마좀 올리고 .. 아아~ 너무 이쁘다.. 좀더 벌려봐 소파에 등을 기대고..아아~""
캔을 내려놓고 등을 기댄채 치마를 올리면서 다리를 벌린다.
""아아~ 오빠~ 나이상해져~~ 흐응~"" 우잉~ 또 말의 변화가??? 김대리님에서 영수씨로 거기다가
오빠로 까지 .. 근데 괜찮네.. 오빠란말이... 흐응~~
"""아아~ 오빠의 눈길이 ... 이상해 아아~~"" 흐윽~~ 보인다... 아아~
검정씰크 스타킹이 검은색 카터벨트에 채워져 있고 그사이로 보이는 검은 망사팬티가...
아아아~~ 나는 캔맥주를 쥔손에 힘이 가해져 찌그라짐을 느낀다..
나의 분신은 또 요동을 한다.. 나도 모르게 손이 내 바지 자크로 간다..
""" 경미야~ 윗옷을 벗어봐... 그리고 치마를 다올려...아아~~"""
경미는 윗옷을 벗고 치마를 엉덩이까지 올린다... 아흑~ 흰Y셔츠에 검은 브라쟈가 보인다..
아아~ 너무 섹시하다.
""" 아아~ 오빠~ 이렇게? 흐응~ 또 어디보는거야~~ 아아~ 그렇게 쳐다보니 나 이상해져~~"""
나도 뒤로 몸을 소파에 기댄채 경미의 모습을 보며 나의 국보를 꺼낸다.. 아아~ 벌써 이녀석은
벌겋게 달아올라있다... 나는 가만히 감싸쥐고 운동을 시작한다..
""아아~ 경미야~ 셔츠단추를 다 풀러봐... 아아~ 그리고 하이힐 벗고 양 다리를 탁자위로 올려..""
"""응~ 이렇게 올리면돼? 아아 이상해~ 오빠 오빠~ 혼자서 하는거야?? 으으응~ 하는 모습 보니까
나도 하고 싶어..아흠~ """
단추를 푸니 아아~~ 브라도 망사다... 망사 위로 보이는 경미의 젖가슴과 그리고 발기된 젖꼭지가
너무도 선명하다...하이힐을 벗고 탁자위에 올려진 씰크 스타킹에 감싸여진 발과 무릅과 허벅지
까지의 라인이 너무도 나를 흥분 시킨다...
"""아아~ 경미야~` 너무나 섹시하다.. 아아~ 경미야~ 망사팬티위의 계곡을 애무해봐...아흑~
그리고 망사 부라자안의 젖꼭지도 애무해주고.. 아아 더벌려봐 내가 다볼수있도록..아흑~!""
나는 흥분에 떨며 경미의 자위하는 모습에 나의 분신을 더욱 혹사시킨다..아아~
""오빠~~ 아아~~ 나 팬티 다젖어가...아흑 어떻게 해줘~~ 아아 오빠~~ 서로 보기만 할꺼야?아아~
오빠것 빨고 싶어~ 아아~ 오빠 ~ 내 여기도 빨리고 싶어 ...아흑~~ 오빠~~ ""
흥분에겨워 경미의 발끝이 곧추 세워진다.. 아아~ 나는 일어나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벗고 경미앞에서
더더욱 나의 분신을 흔들어댄다... 아아아~~ 나는 경미의 앞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소파위로 올라가 나의 분신을 경미의 눈앞에다 갖댜댄다.. 두손은 벽면을 짚은채로..
"""아아~ 경미야~~ 나좀 빨아줘... 아아~~어서~"" 그러면서 나의 분신을 입에 맞추기위해 양다리를
약간 구부린다...
경미는 나의 분신을 노려보는듯 나의 양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조금씩 ... 물어간다..
아흑~ 나의 신음에 경미의 입은 점차로 더벌어진다... 아아~~ 너무빨려든다...
흐읍~ 경미의 목젖이 닿는지 나의 분신은 더 전진을 못한다. 아아아~ 너무 따뜻하다..
그리고 부드럽다. 아아~ 나는 왕복운동을 도와 타액을 묻혀나간다.. 그리고 경미의 두손도 나의
앞뒤로 흔드는 엉덩이의 리듬에 동참한다.
""" 흐읍~ 쯔읍~ """ 계속되는 나의 행동에 나의 분신은 더욱 팽창해 나간다.
""" 아아~ 경미 ... 너무 잘 빤다.. 아흑 !! """경미는 나의 고환을 애무해준다...아아~~ 여기까지도..
경미는 나의 분신을 빼내고 숨을 몰아쉰다.
"""아아~ 오빠~ 천천히 넣어~~ 나 죽을것 같아.. 목젖까지 다면 나 이상해~~ 오빠~ 나도 좀
빨아줘~ 응 느끼고 싶어~ 아흑~"""
나는 내려와 탁자 앞에 앉아 경미의 스타킹이 신겨진 발을 빨기 시작한다...
""" 아아~` 경미 야~~ 스타킹 신은 다리 너무 섹시해..아아~ 쭙?~~ 아~ 맛있다..."""
나는 너무 불편해 경미를 소파위로 곧게 눕힌다.. 그리구 한쪽 발을 들고 다른 한쪽발은 내 분신에다
대고 내분신을 애무하라고 시킨다.. 들고있는 한쪽발은 내입안의 혀의 애무를 받으며 다른 한쪽은
나의 분신을 스타킹 신은 발바닥으로 비벼댄다.. 아아흑~~ 내분신에 느껴지는 씰크 스타키의 감촉..
내혀에 전해지는 감초과 함께 흥분으로 몰아간다..
"""아아아~~ 오빠 ~ 나좀 해줘~~ 어떻게든 아흑~ 나죽어요...""" 그러면서 자기의 젖무덤을 주무른다..
"""아아아~~ 오빠~ 여기좀 ..응~~제발 ~ 아아~~ 너무해 .. 나이렇게 죽여도 되는거야~~아아흑~"""
한손이 망사팬티 안으로 들어간다.. 나는 경미의 손을 잡고 경미의 계곡을 침범하지 못하게 한다..
"""오빠~ 아주 나죽이려구 그래?? 아흥~ 왜못만지게 해~~ 아아아~` 나 거기가 너무 간지러워~~ 아
아아~ 오빠가 어떻게 좀 해줘~~ 아~ 빨리!! 아아아악~~"""
그러면서 다리를 부르르 떤다... 아아~~
나는 양다리를 벌리고 경미의 계곡을 나의 입과 혀로 탐사를 시작한다...
"""아아악~ 오빠~~ 그렇게 미치게 하지말고 뭐든 넣어줘~~ 응~ 오빠~~ 빨리~ 안넣어주면
나 미쳐 죽어~~ 아아아 ~~""" 그러면서 자기의 망사팬티를 찢는다... 아아~~
너무 선정적이다... 팬티를 찢다니...나는 찢어진 팬티 사이의 계곡에서 그녀의 꽃잎을 핥기 시작했다..
우뚝솟은 음핵이 나의 혀끝에서 놀림을 당하고 비곡의 꽃잎도 추행을 당한다..
"""아아아악~~ 오빠아~ 나죽일려구 그러는거지~~ 아아앙~ 살려줘요~~ 오빠아~~""
나의 머리를 잡아 계곡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아 나는 혀끝을 둥글게 말아 동굴 속에 밀어 넣는다..
샘물에 의해 흐르는 동굴은 매끄럽다.. 나의 혀가 반쯤은 들어간다..
""" 아아아~~ 오빠~ 나 죽어요.... """경미의 스타킹신은 양다리가 하늘로 쭉 뻗오른다...
나는 탁자 위에 흩어져 있는 뷔엔나 쏘세지를 한개 들어 내입에 넣고 그녀의 동굴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아아~~ 오빠~` 뭐하는거야 ~아흑~ 내안에다 뭐 넣는거야~~ 아아아흑~~ 이상해~ 오빠~~""
다리가 벌어진다... 아아~~ 너무 좋다.. 나는 한개를 더 넣는다.. 그리고 또 한개.. 세개가 들어갔다...
아아아아~ 나의 분신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 아주 맑은 물이.. 이렇게 저절로 흐르다니...
아아아아~~
경미는 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면서 소리친다...
""""아아아~~ 아흑~ 오빠 내안에 뭐야~ 너무 좋아 ~~ 꽉 찼엉~~ 아흐흐~ """
너무흥분이 되는듯 또 찢는다,..이번에는 망사브라를 ... 아아아~~나죽어~~
""" 오빠~~ 나 신고 있는 스타킹 찢어줘!!~~ 아악!! 오빠~~ 빨리 찢어줘!!! 아아흑~~"""
팬티도 다찢어주고~~ 아아아~~~오빠~~"""
나는 찢는다 망사 팬티의 남은 부분과 씰크스타킹을... 아아아아앙~~ 나의 찢는 행동에 나의 분신에서는
물이 줄줄 흐른다... 아아 흔들지도 않았는데....막 쏟아진다... 아흑~~~
나는 경미의 게곡에서 넘쳐나는 샘물이 소파를 적신는것을보며 경미를 일으켜 세운다.
"""경미야~~ 일어나서 하이힐을 신어봐~`
그러자 경미는 술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면서 하이힐을 신는다...
"""아아흑~~오빠 ~ 내안에 뭐넣은거야~ 아 뻐근해~~ """ 하면서 자기의 계곡을 계속 쓰다듬는다..
나는 경미에게 다리를 꼬고 곧게서라고 한다음 다가가 경미의 젖꼭지에 내혀를 대고 핥은다음
살짝 깨문다,,,그리고 손가락으로 비틀어본다
"""아악~ 오빠~~ 나죽어~~ 아픔이 쾌감으로 느껴져~~ 아아아앙~~"""
나는 캔에 담긴 맥주를 경미의 젖꼭지를 잡고 가슴 사이로 흘려 보낸다..
찢어진 망사 브라를 적시고 경미의 잘록한 배를 타고 그녀의 찢어진 먕사팬티를 지나 계곡을 타고
꽃잎을 적시고 찢어진 스타킹을 타고 하이힐신은 발가락까지 이어져 적신다...
"""아아~~ 오빠 뭐하는거야...아흑~ 너무 이상해.. 온몸이 스멀스러우면서 짜릿해져~~ 오빠는
날 아주 섹스 노예로 만드나봐~~ 아아아아~~ 오빠~~"""
나는 캔 두개를 다부었다... 아아 경미의 온몸을 거쳐 지나간 맥주는 하이힐을 적신채
밖으로 흐른다...나는 하이힐을 벗게했다... 그리고 다젖은 스타킹신은 발 한쪽을 탁자에 올리게
한다음 맥주가 담겨져 있는 하이힐을 두손으로 잡고 내 분신을 담궜다가 경미에게 권하고
나머지 다른 한쪽의 하이힐을 들어 건배를 청한다...아아~ 그리고는 나는 쭉 들이키고 앉아
경미의 동굴 안에 있는 쏘세지를 빨아 입안에 넣어 씹어 먹는다.. 아아아앙~
"""오빠~~ 아아아아~~ 어떻게 이렇게 까지... 아흑~~ 나 오빠한테~ 죽을것같아..아흑~ 내안에
들어있던게 쏘세지... 아아흑~~ 난몰라!~~~ 변태오빠~~ 나죽어..나도 마셔야돼? ㅇ흑~
오빠~~ 오빠것 물도 들어간것 같은데...아아아아음~ 너무 맛있다...아아흑!"""
나는 나머지의 쏘세지도 경미의 샘물과 함께 입안에 넣었다... 그리고는 경미의 입안으로 한개를
건네주며 ... 말한다..
"""아아~ 경미의 모든거 ...나죽어도 좋아...아아~~ 사랑해~ 경미야....""
5부로....
우쒸~~ 어저께 4부를 완성하고 오자 점검 하다가 엔터 두번 눌렀더니 글이 어디로 꺼져버려
무쟈게 열받아 오늘 퇴근 하자마자 컴 앞에 앉아 자판과 또 씨름을 합니다...우이~~미쳐요...
하하하~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열쇠를 찾아 현관문을 열고 내방으로 들어가 아직도 경미와의 야릇한 섹스의 여운을
느끼며 샤워를 하기위해 팬티만 입고 욕실로 들어갔다.. 내가 매일 상상하며 나의 분신을
오형제의 힘을 빌어 해소하는데 필요한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짐에 또 설레인다..아아~
내일 출근해 경미의 모습을 상상하며 입가에 흐뭇함이 베어나온다..흐흐흐~ 이제 경미 너는
내 손안에 있소이다~~ 라고 살며시 중얼 거린다...
나는 팬티를 벗어 빨랫통에 넣으며 빨랫감을 뒤적인다..아아 ~ 여기에 있다...
아침에 혜린씨가 신고 출근했던 커피색 스타킹.. 나는 집어들고 발끝 부분을 코앞에 댄다..
흠흠흠~ 역시 아무냄새도 배어있지 않다...아~ 그리고 나는 흥분에 스타킹한쪽을 나의
분신에 씌우구 다른 한쪽을 나의 한손에 신겨 발끝부분을 빨아가며 용두질 치기 시작한다..
아아아~~ 또다시 나는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든다...아아아아~ 혜린씨~~
나의 신음 소리에 혜린씨라는 단어에 더더욱 분신에게 고문을 더한다...아아아~~
화산과 같은 폭발에 나는 나의 분신에 신겨진 스타킹과 한손에 씌여진 커피색 스타킹에
절정의 부산물을 토해낸다...아아아~ 너무 좋아~ 혜린씨~~~...나는 변태가 맞는가보다
여전히 스타킹만 보면 나의 분신의 깨어남에 아아~ 미쳐요 ... 아무때나 보여주거나 씌여주기라도
할라치면 ..우이구~ 어쪄냐~ 그렇게 살아라...
하얗게 묻어있는 스타킹을 빨래통에 다시 넣으며 ~~아아~` 행복하다... 이렇게라도 혜린씨를
범했다는 생각에 나는 만족감을 느낀다.. 아아 ! 샤워를 한뒤 나는 안방의 기척을 살핀다..
용린의 코고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온다.. 녀석 피곤한가보다...
또생각 한다..옆에는 혜린씨가 자고 있겠지....부럽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난 선잠에서 깨어난다...영수씨는 오늘도 늦었다... 이제 들어 오나보다.
용린씨의 코고는 소리가 오늘따라 크게 들린다..휴~ 하고한숨을 몰아쉰다.. 걱정이다...
결혼한지 벌써 일곱해가 지났는데도 아직 우리에게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병원에서는 둘다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 의사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노력을
하란다... 후후후후~ 무엇을 노력 하라는지... 그래서 그런지 요즘 용린씨가 소원해지는거 같다..
부부생활이 예전과 같지 않고 일에만 더 신경을 쓰는것같다..
용린씨의 자는 얼굴을 쳐다본다..역시 잘생겼다...나는 성생활에 있어서 오르가즘을 느껴본적이
별로 없다.. 용린씨는 자기의 기분대로만 요구한다...섹스에 있어서 페팅이라는 것을 전혀 모른다.
아아~ 자기혼자만 흥분을 하며 무조건 쳐들어 온다. 그러면 나는 어쩔수 없이 응대 하지만 ...
좋은척 하기도 여간 힘들지 않다... 살며시 용린씨의 육봉를 쥐어본다...아아~ 역시 우람하다..
나는 용린씨의 육봉을 잡고 용린씨의 입술에 가만히 키스를 하면서 불러본다..용린씨~~~아아응~
""음~~ 나피곤해 으흠~ 자기야.. 내~ 낼 하자..응 ?""" 그러면서 돌아 눕는다..매일 이런다...
정말 속상하다..나는 벌떡 일어나 주방으로 나가 물한잔을 들이킨다...벌컥 벌컥!!
좀 진정이 되는것 같다.. 그리고는 영수씨의 방 앞에서 기척을 살핀다.. 코고는 소리 잠들었나보다..
휴~~ 나는 욕실로 들어간다... 아아~ 오늘도 영수씨가......
빨래통을 뒤져본다.. 아~~ 역시 내가 벗어 놓았던 스타킹에 또 정액이 묻어있다... 아아~
나는 언제 부터인가 영수씨가 내가 벗어놓은 스타킹에 영수씨의 정액을 토해 놓은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자위행위를 하게된다... 아아아흠~~~
잠옷 대용으로 입는 나시티와 반면바지를 벗어 수건걸이에 걸고 벽면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춰본다..
앙증맞은 나의 젖가슴위로 솟아오른 젖꼭지가 탐스럽다... 아아~ 나는 양손에 스타킹을 신는다..
아직도 발끝부분에 묻어있는 정액이 따스한것 같다.. 아아흠~ 나는 양손으로 나의젖가슴을
움켜쥔다.. 나의 손바닥에 솟아오른 젖꼭지가 찌부러듬에 나는 신음이 새어 나온다....
ㅇ아아아~~ 사랑해~~ 자기야~~ 나좀 만져줘~~ 으으응~~"" 자기의 대상이 비몽사몽 눈앞에
어른거린다.. 용린씨의 얼굴에 영수씨의 얼굴도 겹쳐지고.... 아아아~ 나는 다리가 벌어지고
나의 계곡에서는 파도가 출렁인다... 아아~ 비곡 사이의 꽃잎도 폭풍를 만난것 처럼 흐느낀다...
아아아~ 나는 스타킹이 신겨진 한쪽 손으로 나의 계곡을 탐한다... 아흑""" 아아 ~ 이렇게
자위행위를 통해서 느끼는 쾌감이 ... 나의 뇌리를 타고 척추의 골반까지 도달해 계곡을 흐르는
샘물로 가득차고 넘친다...아아아~~ 너무좋아요... 제발 나좀 ..아흑 ~~ 나의 모든걸 빨아줘요~~
정말로 나는 모두다 빨리고 싶다... 아아아~~ 나의 귀부터 발끝까지...아아아~자기야..나좀~~ 흑!
나의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면서 나의 손으로 흘러나오는 따뜻한 샘물에 나는 희열을 느끼며
다리의 힘이 빠져나감을 느낀다... 아아아~~
"""영수씨~ 빨리 안나오면 나먼저가요~~""" 하며 혜린씨의 외침에 또하루가 시작되나보다 라고
생각한다... 우이쒸~ 항상 나만 갖고 그래... 하지만 그래도 용서가 된다...흐흐흐~~
오늘도 치마를 입고 스타킹 신은 혜린씨의 모습에....아아~ 즐거운 하루....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과장이 자리에 없다..어디 매장점검 나갔나?? 아니면 아직 출근을
안했나? 하며 생각 하는데.. """"영수씨~~ 잘잤어??"""하는 경미의 목소리에 이씨~~ 이제는
이름부르면서 반말까지 막하네... """응~ 경미도 잘잤어?""""대답하자 경미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다가오면서 말한다."""으응~ 영수씨 때문에 한잠도 못잤어..책임져~~ ""
우이~ 어떻게 책임지냐?? 우잉 ~ 그런데... 아아~ 옷차림이 이거 완존히 캐리어 우먼 타입이다.
감색 정장에 안에 받쳐입은 흰색 Y셔츠에... 아아~ 그리고 약간은 높은 듯한 검정색 하이힐...
그리고 아흑~ 검정색 스타킹~~ 아아 저건 국내산이 아닌 씰크 스타킹이다... 아아~~
아찔하다...저 스타킹은 밴드밖에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저건 꼭 가터벨트를 해야
?러내리지 않는데.....아아~ 황홀하다....저렇게 하고 나오다니...으윽~ 또 지랄한다..
나의 국보가...
"""경미~ 완전히 달라 보이네... 아아~ 너무 아름답다...짱이댜~~ 하하하~" 하고 칭찬을 하니
""아아~ 몰라요.. 영수씨가 예쁘게 하고 나오라 해서... 정말 ~ 나이뻐요???""
하며 나에게 안긴다... 아흑~ 이기분 째진다.. 아아 ~ 어서 보고 싶어진다. 정말로 내가 생각한
것처럼의 모습일까....
나는 꼭 안아줬다 얼른 떨어지면서 """ 경미야 여긴 사무실인데 남이보면 어떻게해..."
그러자 경미는 또 가재눈을 뜨면서 """ 흥~ 그럼 언제 안아줄꺼야??""" 하고 물어온다..
""""응 ~ 퇴근하고 알았지? """ 하고 한쪽눈을 찡긋 하면서 물어본다..
"""경미~ 과장님은? "" "" 응 ~ 은행에 들려 온다고 조금 늦는데...전화왔어. 영수씨보고 자기없더라도
땡까지말고 열심히 하래..호호호호~ "" 그러면서 손으로 입을 가린다... 이씨~~ 누가알면 매일
땡만 가는 넘인줄 알겠다...
""" 응~ 근데 궁금한데... 경미야~ 신고있는 스타킹 쩨야? "" "" 왜? 신경써???""" 이씨~
나놀리나..."""응~ 보기힘든 씰크 같아서... "" 그러면서 계속 눈길을 주니
"" 흥~ 만지고 싶어? 호호호.. 잘아네.. 응 옛날에 친구한테 선물 받았는데 신을 기회가 없어서..
흐응~ 안돼! 후후후~ """ 이거 남 뚜껑 열리게 할일 있나??? 우이쒸~ 이따보자...
"""알았어요 알았어..."""" 체크리스트판이나 줘~ """ 나는 받아 들고 매장으로 향한다..
나는 어슬렁 거리며 돌아보다가 속옷 매장으로 들어간다...
"""어머 김대리님 ~ 안녕하세요? 하고 미란이가 물건을 정리하다 말고 반긴다...
오늘도 역시 살색의 스타킹을 신고 있다. 스타킹신은 발가락이보이는 샌들 비슷한 신발을 신고
있다.. 음~ 역시 잘빠졌다... 이맛에 산다니깐...스타킹에 감싸인 발가락이 신선하다.
역시 커피 한잔을 뽑아와 나에게 건네며 말한다.
"""김대리님 ~ 이상한 일이 있어요.. 글쎄 탈의실 안의 쓰레기통 있잖아요.."
"" 응~ 쓰레기통이 뭐??""
""어제 손님이 스타킹을 사서 안에서 갈아 신었는데.. 그것도 두명이나요...""
뜨끔!!! 우이구~ 어쪄냐??? 나는 태연하게
"""그런데??"""
"""그런데 갈아신은 스타킹만 없어 졌어요.. 청소 하는 아저씨가 치웠으면 다른것도 같이 치웠을텐데,
그래서 혹시 손이탔나 하고 재고 파악까지 했는데 다른것은 아무이상이 없고요..너무 이상하죠???
김대리님~~ "" 하고 나를 내려다본다... 에~ 왜 나를 쳐다보는거지....
혹시 눈치를 챘나?? 아니 그럴리가 없는데...우이구~ 쪽 팔려라...
"""그런데요.. 더이상한건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녜요...그래서 김대리님 하고 의논을 드릴려구
했는데 바쁘다보니 ... 이제야 말하네요... 호호호~ 변태 짓인가??? """"
아아~ 아찔하다... 우이~ 나는 말한다.
"""별일도 아닌데... 그냥 그려러니 해... 괜한 소문내지 말구... 알았어??? 미란씨~""""
과장님 한테는 내가 보고할 테니까~~"""
나는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사무실로 얼른 들어간다....우이쒸~~~
과장이 들어와 있다...
"""과장님 ~ 아무 이상 없어요..."" 하구 체크리스트 판을 건넨다. 과장이 싸인을 하고..
""참 ! 김대리 속옷 매장 할로겐 램프는?? ""
"""예~ 다 고쳤어요. 참그리구 과장님 신발 매장도 몇개 갈아야 할것 같은데요...""
""" 응 ~ 그래? 그러면 다들 퇴근 한다음 김대리가 수고를 해줘. 내가 저녁 살께...""
아싸~ 이씨 아저씨가 휴가를 떠났기에 가능한일이다.. 그런일은 다 이씨 아저씨의 손에서
해결되니 내가 나설 필요는 없다... 나는 경미를 슬쩍 쳐다본다...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뭔가 한다.. 들었겠지..후후 퇴근 시간이 기대된다.. 아아~ 오늘은...
어떻게 경미를 죽여줄까??? 하고 고민 아닌 고민에 행복하다....
나는 슈퍼가 문닫기전에 맥주와 비엔나쏘세지를 사서 사무실 냉장고에 넣어둔다...후후후후~~
과장님이 열쇠를 경미에게 맡기고 퇴근 하며... """김대리 수고, 경미도 수고 하구~ 낼봐~""
하며 사무실을 나간다.. 나는 """염려하지말구 조심히 운전하세요."" 하며 경미에게 윙크한다..
경미는 나의 윙크를 받으며..
"네~ 안녕히 가세요 과장님 ~ ""하며 냉장고로 간다... 아까 내가 사둔 맥주를 꺼내려나보다..
참 착하지... 그래야 사랑을 많이 받지. 크크크크~~
"""영수씨 ~ 한잔 할거지? "" 하며 소파 탁자위에 캔 맥주와 쏘세지를 올려 놓구 소파에 앉는다..
나도 반대편에 앉아 캔 뚜껑을 따 한개를 경미에게 건넨다.
""자 ~ 경미야~ 이제 우리의 시간을 위하여~ 원~ 샷!""" 시원하다. 목구멍이 짜르르 하다.
경미를 보니 홀짝 거린다. 아아~ 유리탁자 밑으로 경미의 감색 치마가 보이고 그밑으로 씰크 스타킹에
감싸인 경미의 다리가 보인다... 아아아~~
""경미야~ 다리를 벌려볼래? 내가 경미 스타킹 신은 다리를 볼수있게..응~""
"""영수씨~ 변태같아..아아 이렇게?"" 하며 약간 벌린다.
""응~ 좀더 치마좀 올리고 .. 아아~ 너무 이쁘다.. 좀더 벌려봐 소파에 등을 기대고..아아~""
캔을 내려놓고 등을 기댄채 치마를 올리면서 다리를 벌린다.
""아아~ 오빠~ 나이상해져~~ 흐응~"" 우잉~ 또 말의 변화가??? 김대리님에서 영수씨로 거기다가
오빠로 까지 .. 근데 괜찮네.. 오빠란말이... 흐응~~
"""아아~ 오빠의 눈길이 ... 이상해 아아~~"" 흐윽~~ 보인다... 아아~
검정씰크 스타킹이 검은색 카터벨트에 채워져 있고 그사이로 보이는 검은 망사팬티가...
아아아~~ 나는 캔맥주를 쥔손에 힘이 가해져 찌그라짐을 느낀다..
나의 분신은 또 요동을 한다.. 나도 모르게 손이 내 바지 자크로 간다..
""" 경미야~ 윗옷을 벗어봐... 그리고 치마를 다올려...아아~~"""
경미는 윗옷을 벗고 치마를 엉덩이까지 올린다... 아흑~ 흰Y셔츠에 검은 브라쟈가 보인다..
아아~ 너무 섹시하다.
""" 아아~ 오빠~ 이렇게? 흐응~ 또 어디보는거야~~ 아아~ 그렇게 쳐다보니 나 이상해져~~"""
나도 뒤로 몸을 소파에 기댄채 경미의 모습을 보며 나의 국보를 꺼낸다.. 아아~ 벌써 이녀석은
벌겋게 달아올라있다... 나는 가만히 감싸쥐고 운동을 시작한다..
""아아~ 경미야~ 셔츠단추를 다 풀러봐... 아아~ 그리고 하이힐 벗고 양 다리를 탁자위로 올려..""
"""응~ 이렇게 올리면돼? 아아 이상해~ 오빠 오빠~ 혼자서 하는거야?? 으으응~ 하는 모습 보니까
나도 하고 싶어..아흠~ """
단추를 푸니 아아~~ 브라도 망사다... 망사 위로 보이는 경미의 젖가슴과 그리고 발기된 젖꼭지가
너무도 선명하다...하이힐을 벗고 탁자위에 올려진 씰크 스타킹에 감싸여진 발과 무릅과 허벅지
까지의 라인이 너무도 나를 흥분 시킨다...
"""아아~ 경미야~` 너무나 섹시하다.. 아아~ 경미야~ 망사팬티위의 계곡을 애무해봐...아흑~
그리고 망사 부라자안의 젖꼭지도 애무해주고.. 아아 더벌려봐 내가 다볼수있도록..아흑~!""
나는 흥분에 떨며 경미의 자위하는 모습에 나의 분신을 더욱 혹사시킨다..아아~
""오빠~~ 아아~~ 나 팬티 다젖어가...아흑 어떻게 해줘~~ 아아 오빠~~ 서로 보기만 할꺼야?아아~
오빠것 빨고 싶어~ 아아~ 오빠 ~ 내 여기도 빨리고 싶어 ...아흑~~ 오빠~~ ""
흥분에겨워 경미의 발끝이 곧추 세워진다.. 아아~ 나는 일어나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벗고 경미앞에서
더더욱 나의 분신을 흔들어댄다... 아아아~~ 나는 경미의 앞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소파위로 올라가 나의 분신을 경미의 눈앞에다 갖댜댄다.. 두손은 벽면을 짚은채로..
"""아아~ 경미야~~ 나좀 빨아줘... 아아~~어서~"" 그러면서 나의 분신을 입에 맞추기위해 양다리를
약간 구부린다...
경미는 나의 분신을 노려보는듯 나의 양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조금씩 ... 물어간다..
아흑~ 나의 신음에 경미의 입은 점차로 더벌어진다... 아아~~ 너무빨려든다...
흐읍~ 경미의 목젖이 닿는지 나의 분신은 더 전진을 못한다. 아아아~ 너무 따뜻하다..
그리고 부드럽다. 아아~ 나는 왕복운동을 도와 타액을 묻혀나간다.. 그리고 경미의 두손도 나의
앞뒤로 흔드는 엉덩이의 리듬에 동참한다.
""" 흐읍~ 쯔읍~ """ 계속되는 나의 행동에 나의 분신은 더욱 팽창해 나간다.
""" 아아~ 경미 ... 너무 잘 빤다.. 아흑 !! """경미는 나의 고환을 애무해준다...아아~~ 여기까지도..
경미는 나의 분신을 빼내고 숨을 몰아쉰다.
"""아아~ 오빠~ 천천히 넣어~~ 나 죽을것 같아.. 목젖까지 다면 나 이상해~~ 오빠~ 나도 좀
빨아줘~ 응 느끼고 싶어~ 아흑~"""
나는 내려와 탁자 앞에 앉아 경미의 스타킹이 신겨진 발을 빨기 시작한다...
""" 아아~` 경미 야~~ 스타킹 신은 다리 너무 섹시해..아아~ 쭙?~~ 아~ 맛있다..."""
나는 너무 불편해 경미를 소파위로 곧게 눕힌다.. 그리구 한쪽 발을 들고 다른 한쪽발은 내 분신에다
대고 내분신을 애무하라고 시킨다.. 들고있는 한쪽발은 내입안의 혀의 애무를 받으며 다른 한쪽은
나의 분신을 스타킹 신은 발바닥으로 비벼댄다.. 아아흑~~ 내분신에 느껴지는 씰크 스타키의 감촉..
내혀에 전해지는 감초과 함께 흥분으로 몰아간다..
"""아아아~~ 오빠 ~ 나좀 해줘~~ 어떻게든 아흑~ 나죽어요...""" 그러면서 자기의 젖무덤을 주무른다..
"""아아아~~ 오빠~ 여기좀 ..응~~제발 ~ 아아~~ 너무해 .. 나이렇게 죽여도 되는거야~~아아흑~"""
한손이 망사팬티 안으로 들어간다.. 나는 경미의 손을 잡고 경미의 계곡을 침범하지 못하게 한다..
"""오빠~ 아주 나죽이려구 그래?? 아흥~ 왜못만지게 해~~ 아아아~` 나 거기가 너무 간지러워~~ 아
아아~ 오빠가 어떻게 좀 해줘~~ 아~ 빨리!! 아아아악~~"""
그러면서 다리를 부르르 떤다... 아아~~
나는 양다리를 벌리고 경미의 계곡을 나의 입과 혀로 탐사를 시작한다...
"""아아악~ 오빠~~ 그렇게 미치게 하지말고 뭐든 넣어줘~~ 응~ 오빠~~ 빨리~ 안넣어주면
나 미쳐 죽어~~ 아아아 ~~""" 그러면서 자기의 망사팬티를 찢는다... 아아~~
너무 선정적이다... 팬티를 찢다니...나는 찢어진 팬티 사이의 계곡에서 그녀의 꽃잎을 핥기 시작했다..
우뚝솟은 음핵이 나의 혀끝에서 놀림을 당하고 비곡의 꽃잎도 추행을 당한다..
"""아아아악~~ 오빠아~ 나죽일려구 그러는거지~~ 아아앙~ 살려줘요~~ 오빠아~~""
나의 머리를 잡아 계곡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아 나는 혀끝을 둥글게 말아 동굴 속에 밀어 넣는다..
샘물에 의해 흐르는 동굴은 매끄럽다.. 나의 혀가 반쯤은 들어간다..
""" 아아아~~ 오빠~ 나 죽어요.... """경미의 스타킹신은 양다리가 하늘로 쭉 뻗오른다...
나는 탁자 위에 흩어져 있는 뷔엔나 쏘세지를 한개 들어 내입에 넣고 그녀의 동굴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아아~~ 오빠~` 뭐하는거야 ~아흑~ 내안에다 뭐 넣는거야~~ 아아아흑~~ 이상해~ 오빠~~""
다리가 벌어진다... 아아~~ 너무 좋다.. 나는 한개를 더 넣는다.. 그리고 또 한개.. 세개가 들어갔다...
아아아아~ 나의 분신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 아주 맑은 물이.. 이렇게 저절로 흐르다니...
아아아아~~
경미는 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면서 소리친다...
""""아아아~~ 아흑~ 오빠 내안에 뭐야~ 너무 좋아 ~~ 꽉 찼엉~~ 아흐흐~ """
너무흥분이 되는듯 또 찢는다,..이번에는 망사브라를 ... 아아아~~나죽어~~
""" 오빠~~ 나 신고 있는 스타킹 찢어줘!!~~ 아악!! 오빠~~ 빨리 찢어줘!!! 아아흑~~"""
팬티도 다찢어주고~~ 아아아~~~오빠~~"""
나는 찢는다 망사 팬티의 남은 부분과 씰크스타킹을... 아아아아앙~~ 나의 찢는 행동에 나의 분신에서는
물이 줄줄 흐른다... 아아 흔들지도 않았는데....막 쏟아진다... 아흑~~~
나는 경미의 게곡에서 넘쳐나는 샘물이 소파를 적신는것을보며 경미를 일으켜 세운다.
"""경미야~~ 일어나서 하이힐을 신어봐~`
그러자 경미는 술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면서 하이힐을 신는다...
"""아아흑~~오빠 ~ 내안에 뭐넣은거야~ 아 뻐근해~~ """ 하면서 자기의 계곡을 계속 쓰다듬는다..
나는 경미에게 다리를 꼬고 곧게서라고 한다음 다가가 경미의 젖꼭지에 내혀를 대고 핥은다음
살짝 깨문다,,,그리고 손가락으로 비틀어본다
"""아악~ 오빠~~ 나죽어~~ 아픔이 쾌감으로 느껴져~~ 아아아앙~~"""
나는 캔에 담긴 맥주를 경미의 젖꼭지를 잡고 가슴 사이로 흘려 보낸다..
찢어진 망사 브라를 적시고 경미의 잘록한 배를 타고 그녀의 찢어진 먕사팬티를 지나 계곡을 타고
꽃잎을 적시고 찢어진 스타킹을 타고 하이힐신은 발가락까지 이어져 적신다...
"""아아~~ 오빠 뭐하는거야...아흑~ 너무 이상해.. 온몸이 스멀스러우면서 짜릿해져~~ 오빠는
날 아주 섹스 노예로 만드나봐~~ 아아아아~~ 오빠~~"""
나는 캔 두개를 다부었다... 아아 경미의 온몸을 거쳐 지나간 맥주는 하이힐을 적신채
밖으로 흐른다...나는 하이힐을 벗게했다... 그리고 다젖은 스타킹신은 발 한쪽을 탁자에 올리게
한다음 맥주가 담겨져 있는 하이힐을 두손으로 잡고 내 분신을 담궜다가 경미에게 권하고
나머지 다른 한쪽의 하이힐을 들어 건배를 청한다...아아~ 그리고는 나는 쭉 들이키고 앉아
경미의 동굴 안에 있는 쏘세지를 빨아 입안에 넣어 씹어 먹는다.. 아아아앙~
"""오빠~~ 아아아아~~ 어떻게 이렇게 까지... 아흑~~ 나 오빠한테~ 죽을것같아..아흑~ 내안에
들어있던게 쏘세지... 아아흑~~ 난몰라!~~~ 변태오빠~~ 나죽어..나도 마셔야돼? ㅇ흑~
오빠~~ 오빠것 물도 들어간것 같은데...아아아아음~ 너무 맛있다...아아흑!"""
나는 나머지의 쏘세지도 경미의 샘물과 함께 입안에 넣었다... 그리고는 경미의 입안으로 한개를
건네주며 ... 말한다..
"""아아~ 경미의 모든거 ...나죽어도 좋아...아아~~ 사랑해~ 경미야....""
5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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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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