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계약동성연애
처음 쓰는 글입니다.
소라에서 탐독하다가 저도 모르게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을 느껴서
시작한 것이니 여러분들이 보시고 많은 성원 보내주시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2부-
철수네 집은 가난하다.
철수네 어머님은 식당 에서 파출부 일을 하셨고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셨다.
철수랑 누나랑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4명이 한 가족이다.
철수는 오늘도 어김없이 엄마에게는 독서실에 간다고 뻥을 치고는
정재형네 집으로 출근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서로는 거의 부부인양 지내고 있었고 이젠 처음의 그것보다 더욱
더 심한 부분의 섹스를 원하는 정재를 철수는 두려워하고 있었다.
처음엔 그 져 호기심 반 무서움 반 이였던 그런 관계가 요즘은 거의 매일
이뤄지고 있었으며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져 갔다.
철수는 이 상황에서 이젠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이제 오늘을 끝으로
정재와의 모든 상황을 끝내기 위해 정재형 집에 가고 있는 것이다.
정재네 집 앞에 서서 정재를 불렀다.
문이 열렸다 집안에는 정재가 팬티바람으로 마중 나와 있었고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문을 닫으면서 집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정재는 철수의 바지를 벗겨 내리고
철수의 자지를 꺼냈다 그리곤 철수 앞에 꿇어앉으며 철수의 자지를 빨려고 하였다.
철수는 손을 들어 이를 저지하였다.
정재는 고개를 들어 철수를 올려 다 보았다.
“형” 이제 이런 거 하기 싫어. . . .
뭐 이새 끼야 네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시르면 안하는 거야?
날 뭘 로 보는 거야? 너 죽고 싶어?
철수는 형에게 그렇게 말하면 그것으로 끝 날줄 알었다.
그러나 상황은 이상하게 전개 되었다.
“퍽”.... 허억.... 철수의 옆구리에 죽을 것 같은 심한고통이 느껴졌다.
너 이 새끼 정재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철수의 옆구리를 발로 다시 한번 걷어찼다.
“윽” 형님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럴께요 한번만 봐주세요!
정재는 철수를 뒤로한채 장농으로 갔다.
장농 서랍에서 하얀 띠를 꺼내들고 철수의 양손을 뒤로 꺽어서 묶기 시작했다.
철수는 옆구리에서 전해져 오는 고통과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 뒤죽박죽 되어
죽음의 공포가 밀려 왔다.
손을 다 묶은 정재는 침대에 철수를 눕히고 바지를 완전히 벗겨 냈다.
그리고는 침대 안쪽으로 철수의 다리를 향하게 하고 머리를 바깥으로 땡겨서
머리가 침대 밖으로 떨어지게 하였다 철수는 천장을 바라보고 누운상태로
머리는 침대 밑으로 뽀賤 심한공포감이 온몸을 엄습하였고 무슨수를 쓰더라도 지금처한
위기상황을 벋어 나야되겠다는 일념밖에 없었다.
그때 정재가 바지를 벗고는 철수의 입에 좆을 갖다 대었다.
철수는 정재의 의도를 파악하고 입을 크게 벌려 정재의 자지를 유도했다.
정재는 철수의 입안으로 자지의 뿌리가 보이지 않을만큼 힘차게 집어 넣었고
넣었다 뺐다 를 반복하였다.
정재는 옅은 신음소리를 흘리며 계속 반복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철수의 입에선 침이 입밖 으로 흘러 내려와 코로 눈으로 머리로 흘러내려서
아주 더러운 형상으로 변해 갔다 철수의 머리가 뒤로 뽀賤嗤庸 기도가 열리게 되니
정재의 자지는 목을 뚫을 기세로 철수의 식도로 밀려 들어왔고 들어 올 때마다 철수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정재는 이미 섹스의 화신이 되어 버린 것 같았다.
서로가 즐길 때와는 완전히 다른 거의 강간에 가까운 상황이 전개 되고 있었다.
철수의 입안 깊숙한 곳에다가 사정을 한 정재는 좆을 꺼내서 철수 얼굴에 비벼 되었다.
그리고 조금 후에 다시 발기된 자지를 철수의 입에 쑤셔 넣고는 다시
아까와 같은 피스톤운동을 전개 하였다.
철수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다시 한번의 사정이 끝나고 정재는 부러진 낚싯대를 들고 왔다.
묶여서 하늘을 처다 보는 철수의 가슴을 낚싯대로 사정없이 후려쳤다.
철수는 가슴에 전해지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고통을 호소했다.
정재는 철수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때릴 때 마다 신음 소릴 내어라 안 그럼 죽일지도 몰라
때릴 때 마다 철수는 신음 소리를 내었고 거기에 더욱더 색기를 느낀 정재가
철수의 항문에다가 자지를 가따 대었다.
지금까진 철수와 정재는 서로 항문을 주고 받는 사이는 아니였다.
그저 오랄로 서로 즐기기만 하는 그런관계 였었다.
항문에 자지를 가따 대고는 위에서 침을 한방울 떨어 트렸다.
항문과 자지사이에 침이 떨어져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었다.
정재는 자지를 철수의 항문에 슬며시 밀어 넣었다.
항문이 불에 댄거처럼 뜨거웠다
아니 찢어 지는 아픔이였다 그러나 그러한 심한 고통속에서도 철수는
신음성을 내어야만 했다.
그렇게 격정의 시간이 지속되면서 철수는 정신의 끈을 놓치고 기절하고 말았다
기절한 상황에도 계속 정재는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2부끝-----------------------------
처음 쓰는 글입니다.
소라에서 탐독하다가 저도 모르게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을 느껴서
시작한 것이니 여러분들이 보시고 많은 성원 보내주시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2부-
철수네 집은 가난하다.
철수네 어머님은 식당 에서 파출부 일을 하셨고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셨다.
철수랑 누나랑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4명이 한 가족이다.
철수는 오늘도 어김없이 엄마에게는 독서실에 간다고 뻥을 치고는
정재형네 집으로 출근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서로는 거의 부부인양 지내고 있었고 이젠 처음의 그것보다 더욱
더 심한 부분의 섹스를 원하는 정재를 철수는 두려워하고 있었다.
처음엔 그 져 호기심 반 무서움 반 이였던 그런 관계가 요즘은 거의 매일
이뤄지고 있었으며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져 갔다.
철수는 이 상황에서 이젠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이제 오늘을 끝으로
정재와의 모든 상황을 끝내기 위해 정재형 집에 가고 있는 것이다.
정재네 집 앞에 서서 정재를 불렀다.
문이 열렸다 집안에는 정재가 팬티바람으로 마중 나와 있었고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문을 닫으면서 집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정재는 철수의 바지를 벗겨 내리고
철수의 자지를 꺼냈다 그리곤 철수 앞에 꿇어앉으며 철수의 자지를 빨려고 하였다.
철수는 손을 들어 이를 저지하였다.
정재는 고개를 들어 철수를 올려 다 보았다.
“형” 이제 이런 거 하기 싫어. . . .
뭐 이새 끼야 네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시르면 안하는 거야?
날 뭘 로 보는 거야? 너 죽고 싶어?
철수는 형에게 그렇게 말하면 그것으로 끝 날줄 알었다.
그러나 상황은 이상하게 전개 되었다.
“퍽”.... 허억.... 철수의 옆구리에 죽을 것 같은 심한고통이 느껴졌다.
너 이 새끼 정재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철수의 옆구리를 발로 다시 한번 걷어찼다.
“윽” 형님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럴께요 한번만 봐주세요!
정재는 철수를 뒤로한채 장농으로 갔다.
장농 서랍에서 하얀 띠를 꺼내들고 철수의 양손을 뒤로 꺽어서 묶기 시작했다.
철수는 옆구리에서 전해져 오는 고통과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 뒤죽박죽 되어
죽음의 공포가 밀려 왔다.
손을 다 묶은 정재는 침대에 철수를 눕히고 바지를 완전히 벗겨 냈다.
그리고는 침대 안쪽으로 철수의 다리를 향하게 하고 머리를 바깥으로 땡겨서
머리가 침대 밖으로 떨어지게 하였다 철수는 천장을 바라보고 누운상태로
머리는 침대 밑으로 뽀賤 심한공포감이 온몸을 엄습하였고 무슨수를 쓰더라도 지금처한
위기상황을 벋어 나야되겠다는 일념밖에 없었다.
그때 정재가 바지를 벗고는 철수의 입에 좆을 갖다 대었다.
철수는 정재의 의도를 파악하고 입을 크게 벌려 정재의 자지를 유도했다.
정재는 철수의 입안으로 자지의 뿌리가 보이지 않을만큼 힘차게 집어 넣었고
넣었다 뺐다 를 반복하였다.
정재는 옅은 신음소리를 흘리며 계속 반복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철수의 입에선 침이 입밖 으로 흘러 내려와 코로 눈으로 머리로 흘러내려서
아주 더러운 형상으로 변해 갔다 철수의 머리가 뒤로 뽀賤嗤庸 기도가 열리게 되니
정재의 자지는 목을 뚫을 기세로 철수의 식도로 밀려 들어왔고 들어 올 때마다 철수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정재는 이미 섹스의 화신이 되어 버린 것 같았다.
서로가 즐길 때와는 완전히 다른 거의 강간에 가까운 상황이 전개 되고 있었다.
철수의 입안 깊숙한 곳에다가 사정을 한 정재는 좆을 꺼내서 철수 얼굴에 비벼 되었다.
그리고 조금 후에 다시 발기된 자지를 철수의 입에 쑤셔 넣고는 다시
아까와 같은 피스톤운동을 전개 하였다.
철수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다시 한번의 사정이 끝나고 정재는 부러진 낚싯대를 들고 왔다.
묶여서 하늘을 처다 보는 철수의 가슴을 낚싯대로 사정없이 후려쳤다.
철수는 가슴에 전해지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고통을 호소했다.
정재는 철수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때릴 때 마다 신음 소릴 내어라 안 그럼 죽일지도 몰라
때릴 때 마다 철수는 신음 소리를 내었고 거기에 더욱더 색기를 느낀 정재가
철수의 항문에다가 자지를 가따 대었다.
지금까진 철수와 정재는 서로 항문을 주고 받는 사이는 아니였다.
그저 오랄로 서로 즐기기만 하는 그런관계 였었다.
항문에 자지를 가따 대고는 위에서 침을 한방울 떨어 트렸다.
항문과 자지사이에 침이 떨어져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었다.
정재는 자지를 철수의 항문에 슬며시 밀어 넣었다.
항문이 불에 댄거처럼 뜨거웠다
아니 찢어 지는 아픔이였다 그러나 그러한 심한 고통속에서도 철수는
신음성을 내어야만 했다.
그렇게 격정의 시간이 지속되면서 철수는 정신의 끈을 놓치고 기절하고 말았다
기절한 상황에도 계속 정재는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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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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